사랑하는 즐거운교회 식구들과 함께 대둔산 남쪽 운주면에
있는 천등산 ‘옥배’골 골짜기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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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마가 끝난 한참 뒤라서 물이 많이 빠져 있다. |
3 예약을 해야 평상을 이용할 수 있다. |
4 평상이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비닐을 깔고... |
5 물속에서 하는 배구놀이 |
6 목사님의 딸 김시언 |
7 물속에 동동떠 나올 생각을 않는다. |
8 어추어추 차거워...장난을 치는 시언 |
9 물만나 최좋은 최밝은 |
10 최밝은 맛있게 잘 익었당~ |
11 수영 연습 중 - 하하 그런데 물 속에 앉아있는 것이 보인다. |
12 배영 연습 최좋은 |
13 앗 누구야? |
14 그래도 물가에 왔다는 증거는 남겨야지. |
15 가족들 모두 왔다는 증거 남기기. |
16 정혜진 사모님, 김병곤 목사님 |
17 즐거운 간식시간 - 각자 가지고 온 과일 과자 음료수를 먹는 시간 |
18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
19 어느게 더 맛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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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 낮에 주님! 주님!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