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7년5월 4일-5일 즐거운교회 제5회 한가족캠프로 장태산자연휴양림에 갔습니다. |
2 장태산자연휴양림을 창립한
임창봉선생 흉상이 입구에 들어서면 눈에 잘 띄는 다리 옆에 있습니다.
한 사람의 오랜 희생과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덕일 보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꾸벅장태산휴양림은 (1994년 2월 5일에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82만㎡,
1일 수용인원은 6,000명이다. 해발 400m의 장태산 기슭에 임창봉이 20년간
조성한 최초의 사유림이자 민간자연휴양림으로 대전팔경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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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태산휴양림의 특징은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수천그루 자라고 있는 모습이 볼 만하다는 것이다. 수생식물공원의 가운데까지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들어가 볼 수 있다. |
4 잘 자란 메타세콰이어나무. 나무가 물러서 목재로서의 가치는 없는데, 대신 물을 깨끗하게 걸러주는 자정능력이 탁월한 나무이다. |
5.이곳이 우리가 하룻밤 묵은 휴양림 팬션이다. 오른쪽 건물은 40인용 왼쪽 작은집은 각각 10인용 5 |
6 다음날 아침 팬션 아래로 내려가 보니 교과서식물원이 있다. 이제 조성중이라 볼 만한 것은 별로 없음 |
7 메타세콰이어 길 |
8 날씨가 흐리고 기온이 차가워서 몸을 움추리고 다녔다. 확실히 숲속의 공기는 차갑고 깨끗하다. |
9 매타세콰이어 길 |
10 메타세콰이어나무 |
11 메타세쾨이어숲 가운데 있는 산림문화휴양관 아침안개가 아직 걷히기 전이라서 사진이 뿌옇다. |
12 휴양관 옆에 있는 비비추도 싱그러운 아침이슬을 머금고 있다. |
13 숲속에 있는 작은 도서관 -쪼그리고 앉아서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다리에 쥐가 났다. |
14 누구? |
15 전체 한바퀴 돌면 약 3키로미터 되는 등산로가 있다. |
16 5월은 푸르름의 달 |
17 무슨꽃이더라? |
18 육각정에 올라... |
19 육각정에서 내려다본 저수지. |
20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사람들 |
21 담박질 시합혀? |
22 놀이터에서 |
23 삼림욕장에서 |
24 공생 |
25 수생식물원 |
26 철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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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사진:김병곤 목사님) |
30 (사진:김병곤 목사님) 동전이면 그냥 다 들어가는데.... |
제 아들 이름이 최주안이라서 검색을 해 보았더니 그댁의 주안이가 나와서 구경하고 갑니다. 가족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