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손님이신자...............
조회 수 2746추천 수 02005.01.01 17: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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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허락도 없이 밝았습니다.
아직 준비도 하지 못한 채 그냥 맞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뭐하느라 그랬는지 조차도 모르게 그냥 바쁘게 지내다 보니 컴퓨터를 잊고 오늘에야 잠깐 아주 잠깐 일듯한 자음 모음을 이어 모으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더욱 평안 하시고 뜻하시는 계획들 위에 우리 주님 동행하심을 크게 감사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