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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코끼리는 파리채에 맞아도 죽지 않습니다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215 추천 수 0 2009.02.10 0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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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433번째 쪽지!

 

□ 코끼리는 파리채에 맞아도 죽지 않습니다

 

1.파리는 파리채에 맞으면 그 자리에서 죽지만, 파리가 붙어있던 코끼리는 파리채에 맞아도 죽지 않습니다.
2.멧돼지는 총에 맞으면 죽지만, 멧돼지가 뛰어 다니던 산은 총에 맞아도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3.아기는 구정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는 엄마가 무지 섭섭하지만, 어른은 구정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전혀 섭섭하지 않습니다.
4.부자는 쫄딱 망해서 손가락을 빨고 앉아 있어도 자신을 '가난한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금방 다시 부자가 될 것이라고 큰소리칩니다.
5.새우들이 아무리 큰 패싸움을 해도 고래등은 터지지 않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다섯 가지 이야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이 짤막한 다섯 편의 얘기는 어떤 한 단어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그 단어는 무엇일까요?  ⓒ최용우

 

♥2009.2.10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6'

주사모

2009.02.10 23:33:53

짤막한 다섯편 얘기들의 한 단어는 "믿음"인가요? *^^*

귀철

2009.02.10 23:34:10

믿음?

김환명

2009.02.10 23:34:26

믿음 맞네유?

늘찬송

2009.02.11 14:54:55

세발에 피,,조족지혈,,,겨자씨,,,천국,,,,ㅋㅋ

푸름

2009.02.12 15:27:21

참 짧지만 긴 감동을 주네요

김현철

2009.02.16 11:18:04

약자의아픕같은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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