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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화산과 지진, 그리고 온천을 떠올린다.
여행 코스중 가마도 지옥 온천이라고 하는곳을 갔는데
그곳에 왜 '지옥' 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는지
가이드가 설명해 주었다.
구구절절 붙어 있는 이야기는 많은데 결론만 말하자면
살아 있는 사람을 무더기로 펄펄 끓는 유황 물에 집어넣고
죽게 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예수믿는 일과 관련있는 것이었다고...그 모습이 마치
지옥을 연상케 했다는데서 지옥 온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데
지금은 관광 코스로 개발하여 많은 돈을 벌어 들이고 있다고
했다.
따끈한 유황 온천물에 족욕을 하고, 유황에 구워진 계란을
깨서 맛있게 먹었지만 눈으로 보고 말로만 듣는것도 싫은데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고 영혼이 지옥에 간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니 몸서리가 쳐졌다.
육신이 있을 동안에도 지옥같은 삶을 살아서는 안되고
그 후에도 지옥에 가서는 절대 안 될 일이다.
여행 코스중 가마도 지옥 온천이라고 하는곳을 갔는데
그곳에 왜 '지옥' 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는지
가이드가 설명해 주었다.
구구절절 붙어 있는 이야기는 많은데 결론만 말하자면
살아 있는 사람을 무더기로 펄펄 끓는 유황 물에 집어넣고
죽게 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예수믿는 일과 관련있는 것이었다고...그 모습이 마치
지옥을 연상케 했다는데서 지옥 온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데
지금은 관광 코스로 개발하여 많은 돈을 벌어 들이고 있다고
했다.
따끈한 유황 온천물에 족욕을 하고, 유황에 구워진 계란을
깨서 맛있게 먹었지만 눈으로 보고 말로만 듣는것도 싫은데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고 영혼이 지옥에 간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니 몸서리가 쳐졌다.
육신이 있을 동안에도 지옥같은 삶을 살아서는 안되고
그 후에도 지옥에 가서는 절대 안 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