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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내 손바닥에 새기고

김원태............... 조회 수 1997 추천 수 0 2009.02.17 2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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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열린 세미나에 800여 명의 CEO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게리 스몰리는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바이올린을 집어 들었다. 목 부분이 부러져 겨우 줄에 매달려 있는 형편없는 바이올린이었다. 게리 스몰리는 그 바이올린을 높이 치켜든 다음에 가치가 얼마나 되겠느냐고 물었다. 청중은 모두 웃었고 기껏해야 1~2만 원 정도라 생각했다. 그때 게리 스몰리는 바이올린 안쪽에 써 있는 글을 읽어 주었고, 청중은 입을 딱 벌렸다.
“1723년 안토니우스 스트라디바리우스”(안토니우스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은 지구상에 600개 정도 남아 있는데, 가격은 30~300억 원 정도다). 게리 스몰리가 그 바이올린을 첫 번째 줄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넘겨주었을 때 청중은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로 살펴보았고 마치 귀한 보배처럼 다뤘다. 그 바이올린에 아무런 변화도 없었는데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진 그분의 자녀들이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사 49:16).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기 위해 우리의 이름을 그분의 손바닥에 아예 새겨 놓으셨다. 우리는 하나님께 귀한 보배들이다. 우리의 이름은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
「하나님께 이끌림」/ 김원태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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