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이인숙...............
조회 수 2321추천 수 02009.03.03 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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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에 때아닌 눈이 펑펑!! 그래도 이 눈으로 온 대지가 촉촉해졌으면 감사한 일이다. 몇년전 이때 내린 백년만의 폭설에 비하면 양반이지. 늘 먹을걸 찾는 아이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것이 있으니 바로 누룽지 튀김!! 끓는 기름에 퐁당 넣기만 하면 금새 조렇게 된다. 건져내는 즉시 설탕을 솔솔 뿌려 먹으면 고소하게 씹히는 기막힌 맛!! 누룽지라서 그렇지 밥으로 따지면 도대체 몇 그릇이나 될런지... 한참 먹고 물마시니 배가 저절로 빵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