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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는 마음

강안삼............... 조회 수 1762 추천 수 0 2009.03.12 22: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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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달란트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인이 여행을 떠나기 전 세 종들에게 그들의 역량을 따라 각각 달란트를 나누어 줍니다. 그래서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들은 그 돈을 잘 관리해서 각각 2배의 이익을 남김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을 두려워해서 그 돈을 땅 속에 감추어 두었다가 다시 주인에게 내놓습니다. 그러면서 잘못을 주인의 탓으로 돌립니다. 주인은 소위 구두쇠이며 심지도 않고 거두고 타작도 하지 않고 알곡을 얻으려는 못된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 받은 종들의 입에는 주인에 대한 비난의 말이 한 마디도 담겨있지 않은데도 말입니다. 그러니 이 종의 마음은 비뚤어져 있음이 분명합니다. 혼자서만 주인에 대한 두려워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두려워하는 마음은 사단이 넣어준 비교에서 생겨난 열등감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우리도 한 달란트 받은 종처럼 두려움 속에 움츠리고 있으면 사단이 다가와 거짓말로 속이면서 우리의 꿈을 파괴해버립니다. 그 때부터 우리는 잘못을 뉘우치기 보다는 온갖 변명의 말로 자신을 감싸면서 잘못의 원인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려버립니다. 이 같은 혐오스런 태도는 결국 그를 패망의 길로 안내해줍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처럼 말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선물로 받은 자들입니다. 이 사실을 신뢰하고 감사하면서 말씀을 따라 순종해 보십시오. 분명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받은 종처럼 착하고 충성스런 종이라는 하나님의 칭찬과 함께 두 배의 이익이라는 축복까지도 우리가 하는 일들을 통해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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