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요한계시 복음............... 조회 수 2378 추천 수 0 2008.01.18 14:32:42
.........
성경본문 : 계21:5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http://je333.com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2008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결심을 합니다.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아먹는 시대”라는 빌 게이츠의 말대로 ‘속도’는 사람들의 삶을 움직이는 중요한 가치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시점에서 트랙을 거꾸로 달리는 달리기 선수를 생각하게 됩니다. 경기의 룰을 벗어나면 가장 빨리 달리는 선수일지라도 그는 경기에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빠른 것이 해(害)가 되는 것입니다.
괴테는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는 끼울 구멍이 없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시작을 잘하는 것은 목적을 잘 정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이 삶의 계획을 세울 때 우선되어야 할 가치관은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를 정하는 ‘방향’입니다. 우리는 삶의 기초가 되시는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 올바른 방향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손에 하나님께 초점을 맞춘 나침반이 쥐어져 있습니까?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3- 24)

우즈베키스탄 족의 민화입니다. 코칸트 지방의 난폭한 왕은 찻잔 하나를 유독 아꼈습니다. 어느날 왕은 잔치를 버이던 중 찻잔을 떨어뜨려 산산조각 내고 말았습니다. 왕은 온 나라의 도자기공들을 불러 깨진 잔을 원래대로 만들어놓지 않으면 목을 베겠다고 명을 내렸습니다. 당황한 도자기공들은 100세가 넘은 장인(匠人) 우스만을 찾아갔습니다. 우스만은 일 년을 요청했고 드디어 365일째 되는 날, 손자 자파르와 함께 보자기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보자기 안에는 찻잔이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우스만의 비술을 궁금해 했습니다. 자파르도 할아버지의 비술이 궁금해 몰래 작업실에 갔다가 그곳에 깨진 찻잔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스만은 일 년동안 작업실에서 깨진 찻잔과 똑같은 찻잔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깨어진 조각을 붙이는 것보다 새로 시작하는 것이 이로울 때도 있습니다. 혹시 지금 여러분에게 이 교훈이 필요하지는 않은지요.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

하나님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과 만물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더러워지고 부패했지만 하나님은 사람과 만물을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땅에 임할 때 비로소 우리 인간은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는 삶을 위해서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이리가 양의 탈을 쓴다고 해서 양이 되지 않습니다. 돼지에게 사람의 옷을 입히고 넥타이를 메어 준다고 해서 사람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근본이 달라져야 달라지는 것이지 형식을 바꾼다고 해서 근본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다는 것은 외면적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새 마음을 주십니다. 교만한 마음을 제하시고 겸손한 마음을 주십니다. 복잡한 마음을 제하시고 단순한 마음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 받아 우리들도 스스로 새 마음을 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둘째, 몸도 새롭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신분을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죄악 가운데 있던 우리들의 존재와 몸이 새로워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성결하고 존귀한 신분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몸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 17)

셋째, 우리들의 습관과 환경도 새롭게 해야 합니다.
팔레스타인 땅은 양가죽으로 만든 주머니에 물과 포도주를 넣었습니다. 양가죽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거기에 포도주를 담으면 발효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부피가 팽창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교훈은 새 양가죽부대의 포도주는 발효하는 만큼 얼마든지 거기에 맞춰서 늘어납니다. 그래서 좋은 술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헌 가죽부대는 안에 당분이 묻어 있어서 가죽이 딱딱해집니다. 그런 가죽부대에 새 술을 담으면 팽창하지 못하고 터져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술도 버리게 되고 가죽부대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진리지만 이 안에는 예수님의 엄청난 교훈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새 일을 행하시고 새 역사를 하실 때 옛것(당분)이 남아 있는 딱딱한 그릇은 사용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옛 습관과 고집, 그리고 과거의 경험이 하나님의 일과 새 역사를 방해하여 하나님의 뜻을 막으려 하지만 도리어 자신의 그릇만 터져버리는 비참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새 부대를 원하십니다. 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그 안에 하나님의 새 일들이 담겨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주위에 변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굳어진 고집, 율법적인 고집, 전통, 그리고 자신의 성격, 기질, 혈기, 용서할 줄 모르는 강퍅한 마음 등 이런 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안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새 부대인 다른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팽창력, 그것은 곧 성도의 믿음의 분량이며 축복의 분량입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마태복음9: 17)

넷째, 우리들의 믿음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의 모든 민족보다 높여 주실 것입니다. 모든 창고에 가득 차게 하시고, 하늘의 창고들을 열어 때를 따라 여러분의 토지에 비를 내리셔서 수고한 모든 일들이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이미 우리를 다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끌어안고 죽고 장사지내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만들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우리는 노력해서 새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힘쓰고 애써서 새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서 이미 변화된 우리 자신을 깨달아 알고 받아들이고 믿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므로 이루어지는 것이오니 모두다 새사람의 권능 속에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이 2008년 한해 삶 속에 좋은 씨앗을 뿌려서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태릉고등학교 교사)
http://www.je333.com(한태완 목사 홈페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795 요한계시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계2:8-11  이한규 목사  2008-12-23 1786
794 요한계시 무엇이 보이느냐? 계3:16-22  전원준 목사  2008-10-04 1818
793 요한계시 뜨거운 사람이 되자 ! 계3:14-22  전원준 목사  2008-09-27 1923
792 요한계시 살아있는 신앙인의 참모습 계3:1-6  전원준 목사  2008-09-20 1934
791 요한계시 끝까지 잡아라 계2:18-29  전원준 목사  2008-09-13 1710
790 요한계시 불타는 음녀 계17:장  강종수 목사  2008-06-29 1651
789 요한계시 7대접 재앙 계16:장  강종수 목사  2008-06-22 1719
788 요한계시 이기고 벗어나자 계15:장  강종수 목사  2008-06-15 1451
787 요한계시 마지막 추수 계14:장  강종수 목사  2008-06-08 1486
786 요한계시 적그리스도의 대환난 계12:장  강종수 목사  2008-06-02 1601
785 요한계시 십자가를 거쳐 생명의 나무로 계22:1-5  권진관 형제  2008-05-30 2126
784 요한계시 여인의 환난과 용의 실패 계12:장  강종수 목사  2008-05-25 1488
783 요한계시 두 증인 [1] 계11:장  강종수 목사  2008-05-19 2069
782 요한계시 전해야 할 말씀 계10장  강종수 목사  2008-05-11 1538
781 요한계시 충재와 전쟁 계9:장  강종수 목사  2008-05-04 1571
780 요한계시 나팔재앙 계8:장  강종수 목사  2008-04-27 1697
779 요한계시 창조와 안식 계2:1-2  서창근 목사  2008-04-21 1825
778 요한계시 두 부류의 구원 계7:장  강종수 목사  2008-04-21 1834
777 요한계시 적그리스도의 출현 계9:장  강종수 목사  2008-04-13 1818
776 요한계시 계시의 원천 (5장 강해) 계5:장  강종수 목사  2008-04-07 5746
775 요한계시 내일이 안 보일 때 계2:4-5  조용기 목사  2008-04-06 2534
774 요한계시 천상교회 계4:장  강종수 목사  2008-03-30 1548
773 요한계시 그리스도의 머리되심 : 완성과 영원에서 계21:11  김남준 목사  2008-03-10 1714
772 요한계시 보게 하라 계3:14-19  유상현 목사  2008-02-26 1745
771 요한계시 사단을 이긴 어린 양의 피 계12:7-12  소재열 목사  2008-01-23 2163
» 요한계시 새롭게 하소서 계21:5  한태완 목사  2008-01-18 2378
769 요한계시 중,근동 여행길의 하나님 계3:16-17  김병종 교수  2007-12-20 2181
768 요한계시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계21:4  한태완 목사  2007-11-11 3969
767 요한계시 기쁘게 죽을 수 있는 사람 계14:13  한태완 목사  2007-11-07 2134
766 요한계시 책임감과 충성 계2:10  한태완 목사  2007-11-08 2495
765 요한계시 교회들의유형2- 말세교회들의 모습(사,빌,라) file 계3:장  강종수 목사  2004-09-19 2804
764 요한삼서 그리스도인 어버이의 바람 요삼1:2  조용기 목사  2008-05-13 2027
763 요한일서 말세훈-(2)거짓교훈의 역사 요일4:1-3  강종수 목사  2008-12-07 1967
762 요한일서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요일3:9  김경재 목사  2008-12-06 1925
761 요한일서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요일4:13  명정옥 자매  2008-12-06 2064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