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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계12: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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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소재열 목사 |
| 참고 : | . |
우리 신앙인들을 가리켜 전쟁터에서 싸우는 군사로 표현하곤 합니다. 무엇인가를 위해서 싸운다는 말입니다. 그 싸움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그런 싸움입니다. 또한 그 싸움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라고 한다면 그 싸움에서 승리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 싸움은 어떤 싸움입니까? 그 싸움은 결국 영적이 싸움입니다.
에베소서 6:12절에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악한 영들인 사단 마귀들과 싸우는 군사들입니다. 그 싸움에서 우리들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본문 말씀을 통한 사단을 이긴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알아봅시다. 또한 우리들이 어떻게 사단과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는지를 살펴봅시다.
1. 적대자 사단과 미가엘 천사와의 전쟁(7-9절)
본문 7절에 보면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는 말씀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미가엘과 그의 사자”라는 말은 “미가엘과 그 군대”를 말합니다.
또한 “용과 그의 사자”라고 하는데 여기서 용이란 9절에서 말씀한 사단을 의미합니다. 그 사단의 사자라고 했으니 사단과 그 군대를 가리킵니다. 결국 미가엘 군대와 사단의 군대가 하늘에서 전쟁을 펼친 것입니다.
첫째, 전쟁에 가담한 미가엘과 그 군대는 누구입니까?
전쟁의 장소는 하늘입니다. 그 하늘에서 사단 마귀와 싸운 천사는 미가엘입니다. 미가엘은 천사장으로 호칭되었습니다(유다서9절). 그는 사단과 싸우는 천군(天軍)들의 군대 지휘관이었습니다(본문 7절). 이 천사장은 사단과 싸우고 전쟁을 하는 수호천사입니다(겔28:14-16) 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키고 하나님의 원수들을 대적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권세를 부여받았습니다.
천사는 언제나 사단의 악한 세력에 대항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합니다. 다니엘 10:13절에 보면 미가엘 천사가 와서 다니엘을 도와 준 사건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천사는 우리들의 경배의 대상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동원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천사들을 보내셔서 보호했다면 그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움직입니다. 따라서 그 천사들이란 하나님께서 부리는 영물입니다. 결코 우리들의 경배의 대상이 된다거나 기도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천사는 결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중보자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중보자는 피조물이 아닙니다. 천사가 우리들의 중보자가 될 수 없는 것은 천사는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부리는 영입니다. 그래서 천사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봉사하는 봉사자일 뿐입니다.
오늘날은 천사가 우리들을 보호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들을 보호하십니다. 우리들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 그 예수님께서 천상에서 지금도 이 지상을 성령님을 통해서 다스리시고 지배하십니다. 이제는 그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들을 보호하십니다. 그 성령님이 우리들을 보호하십니다.
둘째, 사단과 그 군대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대행자인 미가엘 천사와 그 군대에게 대 일격을 당해 패해 쫓겨났던 큰 용은 옛뱀이라고도 하고 마귀, 사단이라고 합니다. ‘사단’은 대적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대적자는 욥을 참소했습니다(욥1:6). 또한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참소했습니다(슥3:1). 이 사단은 하나님의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했습니다. 그래서 사단은 대적자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왕상11;14, 삼상29:4).
히브리어로 ‘사단’이라고 한다면 헬라어로 ‘마귀’라고 합니다. 이 마귀는 ‘온 천하를 꾀하는 자’(계12:9), ‘공중의 권세 잡는 자’(엡2:2), ‘거짓의 아비’(요8:44)로 지칭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 부하들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엡6:12)로 이야기합니다.
고후 11:3절에는 그는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단의 ‘역사’라고 할 것이 아니라 ‘장난’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사단의 올바른 정체를 인식하고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이 사단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 “하늘의 큰 음성”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10절)
이 사단이 미가엘과 전쟁에서 패하여 쫓겨났습니다. 마귀는 패배했습니다. 마가엘과 그 군대가 사단 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쫓겨났습니다. 미가엘 군대가 무엇으로 사단 마귀와 싸워 승리했습니까? 이것을 알려면 본문 10-12절에서 기록하고 있는 “하늘에 큰 음성”(10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하늘에서 들려 오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순교당한 자들의 음성입니다. 그 순교당한 자들을 “여러 형제들”로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계시록 6:9-11절에 기록된 순교자들의 음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가엘 군대가 사단의 군대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때 들려 왔던 음성은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나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로 하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과 권세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을 구원해 주신 구원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저주의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저주와 형벌을 피할 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이제 죄를 범한 인간은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귀의 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귀의 종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그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피 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으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어떻게 구원하시습니까?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단 마귀를 결정적으로 격퇴했습니다.
창세기 3;15절의 말씀의 약속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옛뱀이요, 마귀의 머리를 강타했습니다. 그 마귀 소굴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이제 사단 마귀는 자신의 머리에 대 일격을 당했습니다. 이제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칩니다.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까지도 넘어지게 하려고 몸부림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인하여 마귀는 결정적으로 패배했습니다. 이제 살아남기 위해 발작하면서 쫓겨났습니다. 이제 자기 때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마귀의 머리에 대 일격을 가하셨습니다. 그래서 비틀거리면서 쫓겨났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힘이요, 구원의 능력입니다. 권세입니다. 이같은 예수 그리스도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큰 음성의 소리가 들립니다. 그 음성은 다른 음성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능력과 권세를 증거하는 음성입니다. 이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소리가 요한의 귓가에 들려 왔고 그 요한이 다시 요한계시록을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요한이 들었던 그 음성을 동일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합니다. 지금도 사망의 권세, 사단의 권세에 눌려 방황하고 있는 자들에게 이 기쁜소식인 예수님을 소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해방과 자유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누릴 수 있도록 복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얼마나 이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까?
3.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11-12절)
사단 마귀가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순교당한 하나님의 종들을 참소했던 사단이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미가엘 천사 뿐만 아니라 “여러 형제” 역시 승리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능력과 권세로 인하여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사단 마귀는 패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여 승리하였습니까? 승리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첫째, 어린 양의 피로 승리했습니다.
본문 11절에 보면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라고 합니다.
여기 상반절에 보면 “어린 양의 피로 인하여 저를 이기었다고 합니다. 어린 양의 피를 힘입고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할 때 승리가 있었습니다.
믿음의 형제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은 자들입니다. 정결케 하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들에게 뿌려졌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들의 죄를 씻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눈처럼 희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빛이 임했습니다. 그들은 사단의 공격을 십자가의 피로 격퇴했습니다. 그들은 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한 것입니다.
우리들 역시 사단과 싸워 승리하는 방법은 그들과 동일합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에게 임하면 큰 붉은 용, 옛뱀의 머리가 깨질 것입니다. 그 깨어진 머리에 박혀진 그리스도의 발꿈치 자국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우리도 그리스도의 보혈의 깃발을 들고 나갈 때에 옛뱀의 이마에 우리의 발꿈치 자국을 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의 보혈이 나의 속에 나의 생명으로 흐르고 있습니까? 우리들은 더 이상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께 등을 돌리지나 않았는지 자문해 보십시오. 사단 마귀에게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것은 죄의 소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731부대의 한 군의관은 마루타 생체 실험을 하면서도 죽어가는 마루타를 수술하는 자신이 덤덤하다는 사실을 놀랬다고 했습니다. 마귀에 유혹되어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간의 성품이 얼마나 악랄합니까? 이런 죄와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그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습니까? 그 예수의 생명과 보혈의 피가 사단과 싸워 승리하게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둘째, 증거하는 말, 즉 보혈의 말씀으로 승리했습니다.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사단과 싸워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사단을 이긴 형제들은 자신들이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사단을 이겼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침투해 있는 사단의 작전에 저항하되 말씀의 원리로서 저항해야 합니다. 어린 양의 보혈을 전할 때 사단을 이깁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중단할 수는 없습니다. 복음을 증거할 때 사단은 우리에게 침범하지 못합니다. 복음증거는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복음을 증거할 때 성령이 함께 하시므로 사단이 침범하지 못합니다. 혹 침범한다고 할지라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복음을 증거한 하나님의 종들에게 능력이 나타납니다. 마귀가 접근할 수 없다 방해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경험들을 갖고 있습니까?
셋째, 죽기까지 생명을 아끼지 않는 헌신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사단을 이긴 ‘형제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했다”고 합니다. 희생과 헌신입니다. 아무나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예수의 보혈로 인하여 구원을 받은 자들만이 참된 희생과 헌신을 합니다. 이런 희생과 헌신은 사단을 이기게 합니다. 이미 그 헌신에는 보혈의 힘이 있고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막10:44)는 말씀이 있습니다. 또한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눅17:33) 고 했습니다.
말씀에로 초대
우리들은 붉은 용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또한 그 붉은 용의 정체와 싸워 승리하는 길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붉은 용과 싸워 승리를 확신하면서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증거해야 합니다.
복음을 증거하면서 말씀을 실천하고 거짓을 폭로하며 말씀을 사수해야 합니다. 이 일에 우리들의 생명을 걸고 헌신하는 것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이며 사단의 머리를 짓밟는 길입니다. 이것이 바로 승리의 길입니다.
부패한 사회 개혁을 부르짖지만 말고 그 부패한 사회의 배후 조종자는 붉은 용과 싸워야 합니다. 그들의 정체를 폭로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어린 양의 피로 대결해야 합니다. 보혈의 깃발을 들고 보혈의 말씀을 전파하는 붉은 용을 잡는 어린 양의 용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의정부평안교회 http://www.upp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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