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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진짜 감기 가짜 감기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2306 추천 수 0 2002.01.24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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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467번째 쪽지!
      ┗━━━━┛

      □ 진짜 감기, 가짜 감기

  ㅇㅕ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 15개월짜리 딸내미가 안산에 와서  단
박에 감기에 걸려 콧물을 줄줄 흘립니다.감기약을 주면 넬름 넬름 잘도 받
아 먹고는 더달라고 떼를 쓰는것이 혹시 달콤한  감기약이 먹고 싶어서 감
기에 걸린것은 아닐까...(이상은 돌팔이 의사의 처방이었음!)
  어른의 감기 증상은 몸살 기운과 함께 코가 마르고 가려우며 콧물이  나
오고 목이 따가우며 목이 쉬기도 하고 미열이 납니다. 아이들의 감기는 어
릴수록 고열이 나고 콧물,재채기가 나는데 대개는 3일이상은 잘 가지 않습
니다. 힘이 없고 자꾸 보채고 누우려 하고 설사,구토등을 하는데 대게 1주
일정도 갑니다. (감기는 놔두면 1주가고,치료하면 7일간다'는 말은 우스겟
소리 이지만 맞는 말입니다)
  감기가 7일 이상 가면 그것은 가짜감기,즉 감기가 아닌 다른 병일  가능
성이 많습니다.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감기를 달고 사
는것이 아니라 다른 이비인후과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 주변에 감기에 걸린 사람이 있습니까? 진짜 감기인지 가짜 감기인지
처방을 내려 주세요.
1996.12.4.수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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