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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지금부터 60년 전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344 추천 수 0 2002.03.04 0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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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16번째 쪽지!

□ 지금부터 60년 전

지금부터 약 60년전 1930년대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활조건은 72가지가 있었고 절대 필요한 것은 18가지가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필요한 것은 5백가지 이며 절대 필요한 것은 50가지라고 사회학자들은 분석합니다.
60년 전에는 텔레비젼도 없었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자가용이나 냉장고, 컴퓨터, 전기밥통, 청소기도 없었을 뿐 아니라, 지금처럼 의학이 발달한 것도 아니어서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죽었습니다. 양반과 종의 관계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으며 여자들의 사회활동은 꿈도 꿀 수 없는 그런 시대였습니다. 그에 비하면 지금 우리들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는 누구든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것과 절대 필요한 것을 더 많이 누리며 사는 현대인들이 과연 60년 전 우리 조상들 보다 보다 더 행복하게 산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감사할 줄 모르며 불행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요?
파핀이라는 사회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세가지로 인해 늘 감사합니다. 첫째는 일용할 양식이요, 둘째는 몸의 건강이요, 셋째는 소망입니다."

♥1998.7.11 토요일 저녁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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