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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아기가 엄마를 바라보듯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453 추천 수 0 2002.03.04 0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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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26번째 쪽지!

□ 아기가 엄마를 바라보듯

동물들의 새끼는 낳아놓기만 하면 스스로 살아갈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지 못합니다. 갓난아기에게 엄마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엄마의 손길이 없으면 아기는 살 수 없습니다. 아마도 아기가 빽빽 우는 것 뿐 아니라 말을 할 수 있다면 엄마에 대해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엄마는 나의 힘,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구원하시는 이, 내가 숨을 바위, 나의 방패, 승리를 안겨주시는 나의 뿔, 나의 산채, 나의 피난처, 나의 등불이십니다."
유치원 어린이들의 그림에 등장하는 엄마의 모습은 항상 다른 사람들보다 크다고 합니다. 엄마만 믿고 의지하는 아이들의 눈에는 엄마의 존재가, 엄마의 사랑이 그토록 크게 느껴져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크게 그리는 것이겠지요.
다윗왕은 시편 18편에 "여호와는 나의 힘,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구원하시는 이, 내가 숨을 바위, 나의 방패, 승리를 안겨주시는 나의 뿔, 나의 산채, 나의 피난처, 나의 등불"이라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기가 엄마를 바라보듯 그렇게 다윗왕은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았음이 분명합니다.

♥1998.7.23 목요일 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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