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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무관심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668 추천 수 0 2002.03.12 17:41:0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017번째 쪽지!

□ 무관심

예루살렘에 사는 한 젊은 청년이 치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견디다 못한 그는 어느날 치과를 찾아갔습니다. 가는 길에 보니
예루살렘의 분위기가 이상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무리지어 어디론가 몰려가기도 하고 고함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어딘지 모를 무거움이 도시 가득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치통 때문에 다른 곳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치과를 찾아가는데 이번에는 여기저기에서 울음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온 도시가 쥐죽은 듯 조용하였고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하였지만 청년은 역시 치과로 향하는 발걸음만 재촉하였습니다.  세 번째 날, 마지막 마무리를 하기 위하여 치과에 가는데 이번에는 온 도시에 따뜻한 기운과 환희와 웃음소리가 가득하였습니다. 청년은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하였지만 이빨 치료 외에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어느날 청년은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온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 예수님이 첫째날 로마군병들에게 끌려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고, 둘째날 장사 되셨다가 ,셋째날 부활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청년은 땅을 쳤습니다. 그의 무관심 때문에 인류 역사상 가장 엄청난 사건의 현장에 참여할 기회를 놓쳐버린 것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길레 이 역사적인 사건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십니까?

♥1998.12.24 목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

댓글 '3'

최용우

2003.10.19 22:46:52

전도주보7호

생명+

2008.01.06 08:53:37

2008.3.15

멋잇는

2008.02.28 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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