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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내일이 중요한가 오늘이 중요한가?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371 추천 수 0 2002.03.15 00: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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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124번째 쪽지!

□ 내일이 중요한가 오늘이 중요한가?

< 옛날 어떤 부인이 있었다. 그는 처음으로 아들을 낳고 다시 아들을낳고자 다른 부인에게 물었다.
"누가 나로 하여금 다시 아들을 두게 하겠는가?"  
어떤 노파가 말하였다.
"내가 능히 아들을 얻게 해 줄 터이니 하늘에 제사하라"
"그 제사에 어떤 제물을 바쳐야 합니까?"
"네 아들을 죽여 그 피로 하늘에 제사하면 반드시 많은 아들을 얻을 것이다"
부인은 노파의 말에 따라 아들을 죽이려 하였다. 옆에 있던 지혜로운 사람이 그것을 보고 꾸짖었다.
"어찌 그처럼 어리석고 무지한가? 아직 낳지 않은 아이니 얻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를 위해 현재의 아들을 죽이려 하는구나"
어리석은 사람들도 이와 같아서 아직 나지 않은 즐거움을 위하여 스스로 불구덩이에 몸을 던지고 갖가지로 몸을 해치면서 천상(天上)에 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백유경 21에서 >

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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