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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단순하게 삽시다.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486 추천 수 0 2002.03.18 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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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200번째 쪽지!

□  단순하게 삽시다.

복잡한 것을 비싸고 좋은 것으로 여겼던 때가 있었습니다. 비디오, 냉장고, 텔레비젼, 오디오, 자동차, 세탁기등등... 첨단 기능이라고 선전하는 것을 보고 사서는 그 사용법이 너무 복잡하여 사용하지 못했던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아무리 사용설명서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해봐도 애매모호한 기능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은 더 많이 소유하면 더 큰 행복이 거기에 있는 줄 알고 부지런히 모으고 쌓습니다. 그러다가 모은 것을 채 써보기도 전에 스트레스 과로로 덜컥 죽고 맙니다. 사람들은 첨단 생활용품을 들여놓으면 좀 더 편하고 시간의 여유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기계가 일을 다 해주니 운동부족으로 살만 찌다가 성인병으로 죽을 고생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복잡한 것보다는 단순하고 간단한 것이 환영을 받는 시대입니다. 물건뿐만이 아닌 생활도, 생각도, 소유도 단순하고 간단한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생활을 하세요. 짧은 3년의 공생애 기간동안 예수님께서 하실 일은 산더미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쁘면 바쁠수록 그 속에서 잠시 떠나 있기를 즐겨 하셨고 매일 정기적으로 쉬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단순한 생각을 하세요. 복잡한 생각은 심장질환과 두통의 원인이 됩니다. 복잡한 일도 단순하게 생각하면 훨씬 쉬워져요. 소유도 단촐한 것이 좋습니다. 무엇이 없으면 약간은 불편해도 조금 지나면 사람의 몸은 그 불편에 적응되게 되어 있습니다. 적당히 불편해야 건강에도 좋습니다. 너무 편할려고만 하지 마세요..

♥1999.12.20 월요일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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