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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좋은 씨앗을 뿌리세요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960 추천 수 0 2002.10.02 11:19:4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45번째 쪽지!

        □ 좋은 씨앗을 뿌리세요

  밭에 씨앗을 뿌리면서 중얼거립니다.
"이게 언제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따먹냐?"
  꽃밭에 꽃모종을 심으면서 중얼거립니다.
  "이거 언제 자라서 꽃을 볼까?"
  나무 묘목 한 그루 심으면서 중얼거립니다.
  "이 나무 그늘 아래 햇볕을 피할때가 오기나 할까?"
그러나 뿌린 씨앗은 틀림없이 싹이 나고 자라 열매를 줍니다.
심어놓은 모종은 틀림없이 자라서 꽃이 핍니다.
오래 전에 누군가 심은 나무 그늘 아래 나는 서 있습니다.
  틀림없습니다. 뿌린대로 거둡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심고, 거두고를 반복하며 살다가 죽습니다.
  사는 것이 맨날 힘들다는 사람 유심히 보세요. 이전에 '힘든'씨앗을 뿌렸기에 지금 '힘듬'을 거두는 것입니다. 사는 것이 언제나 행복하다는 사람 보세요. 이전에 '행복'을 심었기에 지금 행복을 거두는 것일 분입니다.
  다음에 거둘 날을 바라보며 좋은 것을 오늘 심으세요 친절을 뿌리고, 섬김과 사랑의 모종을 심고, 좋은 말과 칭찬과 꿈의 나무를 심으세요. 심을 때는 몰라도 어느새 열매를 거둘 날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도를 많이많이 심으세요. 심지 않고 거둘 수 없습니다.

♥2002. 10. 2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해바라기

2002.10.25 23:58:37

세상에! 이글을 읽고 곧 두 손을 마주잡고 기도할 수 밖에요 주여 옳습니다하고 고백하지 않을수 없었거든요 정해놓은 시간에 꼭 기도 해야할 확실한 메세지 주신것 주님게서 전도사님을 통해 제게 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망도 생기고요 반성도 되고요 가슴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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