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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홍명보가 웃었다.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001 추천 수 0 2002.10.18 09: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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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today.co.kr/template/news_view_life.htm?code=lif&id=1270♣♣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55번째 쪽지!

         □ 홍명보가 웃었다

  잘 안 웃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 보면 굉장히 긴장된 삶을 삽니다. 긴장된 삶을 사는 사람들은 화를 내기는 쉽지만 웃기는 쉽지가 않지요.
  언젠가 교회 청년들이 남해안 어떤 교회로 여행을 갔었는데 시비를 거는 동네 깡패들을 만났습니다. 나이도 비슷한 것 같고, 서로 웃으면서 화해를 할 수 있을것 같아 내가 먼저 우하하하 웃으며 그들 앞에 나섰다가 갑자기 눈앞이 번쩍!
  그 뒤로 교회 안에서는 너무 오바하여 웃는 사람을 보면 "웃지마, 최용우 형제처럼  맞어~"  하고 말하는 것이 유행했었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안식을 하고 평안을 누리면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리고 즐거워 지고  실실 웃음이 나옵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그리고 여유로워지고 풍성해집니다.
긴장의 원인은 '내가 잘해야 한다' '혹 내가 실수를 하면 어쩌나?는 강박관념입니다. 잘하면 좋겠지만 또 좀 못하면 어떻습니까? 내가 못하는 부분은 다른 사람이 잘 하고, 또 내가 잘하는 부분은 다른사람이 못할수도 있고...그렇게 조화를 누리며 사는 것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긴장이 풀립니다. 다 내가 해야된다는 생각만 버리면 훨씬 얼굴에서 힘이 빠집니다.  ⓒ최용우

♥2002. 10.15 불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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