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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어리석은 것은 사람뿐!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998 추천 수 0 2003.01.23 08:08:0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729번째 쪽지!

        □ 어리석은 것은 사람뿐!

제법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제발 그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좀 더 유식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은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하고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는  피조물은 지구상에 사람밖에 없습니다.
나무가 "하나님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고 묻지 않습니다.
꽃이, 벌레들이 풀들이 곡식들이 동물들이 그렇게 물었다는 소릴 듣지 못햇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강물이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지 물었다는 소릴 못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들은 순리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유독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만 순리를 거스르면서 '하나님 어떻게 살까요?'하고 묻습니다. 뭘 물어요. 그냥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흐르는 것. 그게 하나님의 뜻인데.  ⓒ최용우

♥2003.1.22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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