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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화인 맞은 양심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4080 추천 수 0 2003.01.29 1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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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733번째 쪽지!

        □  양심이 화인 맞다

  현대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 불안증, 협심증, 초초함, 공포감, 폭팔적인 분노, 병적인 집착, 여러 가지 중독, 우울증, 두통, 무기력함, 이기적인 마음, 엽기, 환타지, 점치는 것 등등의 원인은 바로 '양심(良心, conscience)의 문제입니다. 뭔지 모를 가슴의 답답함, 눌림, 스트레스는 그 근본 원인이 '양심'의 문제이며 양심이 화인 맞았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양심이란 '두 가지 마음'인데 내 마음과, 내 안의 또 다른 영의 마음입니다. 내부의 음성인 영의 소리를 듣지 않고 내 맘대로 행동할 때, 그것이 계속 반복되면 그 영은 서서히 마비되어가다가 마침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이미 내부의 다른 음성에 귀를 닫아 버린지 오래이며, 기독교인들도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자신의 생명의 근원이 되는 영성을 거의 관리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것은 커다란 죄이며 거짓된 삶의 방식입니다.
내 안의 다른 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음성을 따라 살면 그 삶은 맑고 깨끗하고 평온하고 아름답고 만족스럽습니다. 그런 그리스도인이라면, 답답함, 불안증, 협심증, 초초함, 공포감, 폭팔적인 분노, 병적인 집착, 여러 가지 중독, 우울증, 두통, 무기력함, 이기적인 마음, 엽기, 환타지, 점치는 것 등등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이런 마음의 현상이 생기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입니다. ⓒ최용우

♥2003.1.2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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