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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개소리를 들어도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017 추천 수 0 2003.03.08 1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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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763번째 쪽지!

        □ 개소리를 들어도

제 차는 10년 된 차여서 그런지 아주 시끄럽습니다.
맨 처음 타 봤을 때 폭주족 오토바이 소리가 나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도 전 주인이 아주머니였는데, 이런 소리 때문에 차를 자주 타지 않고 그냥 세워둔 것 같습니다. 카센타에서 차 바닥을 들여다보니 배기통에 붙어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머플러에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그 부분만 새로 갈았더니 소음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고급차일수록 소음을 줄이는 방법이 좋아서 소리가 작게 납니다. 소음을 줄이는 연구가 한창인데, 그중 획기적인 방법은 '반대음향'을 내서 음파를 상쇄시키는 방법입니다.  
고음인 소프라노음과 저음인 베이스음은 각각 들으면 귀에 많이 거슬리지만 두 음이 합쳐지면, 날카로운 소프라노음이 부드러운 베이스에 꺾여  기가막힌 소리가 만들어집니다.
성경 시편에 재미있는 '반대음향'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윗은 자기를 대적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비평이 위협적이고 난폭하고 그 소리가 마치 시끄럽게 짖어대는 개소리 같다고 합니다.(시편50:14-15) 다윗은 어떻게 그 소리들을 상쇄시킵니까? 히나님을 찬양하고 그 권능을 노래함으로 사악한 대적들의 소리를 상쇄시켜버립니다.(16-17절)
불친절한말, 거친 언어, 거짓말, 비방 같은 듣기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립니까? 그것에 고통받지 마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친절과, 정직과 자비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상쇄시켜버리십시오.

♥2003.3.8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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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용우

2008.05.05 12:23:33

생플 200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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