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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화 내지 마세요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959 추천 수 0 2003.04.03 11:26:3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784번째 쪽지!

        □ 화 내지 마세요

화 내는 것을 좋아하거나 즐기는 사람은 없지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화를 낼 것입니다. 그래도 화는 내지 마세요.
원래 하나님이 만든 우리 몸은 평화롭고 고요하고 잔잔하며 조용하게 살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분노, 원망, 근심, 짜증, 질투, 거짓말 같은 불법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우리의 몸 안의 고성능 전자동 시스템이 작동 되면서, 어떻게든 부정적인 감정들을 몰아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얼굴에서 열이 납니다.
열이 빠지지 않고 계속 압력이 올라가면 드디어 펑! 폭발을 하지요. 감정이 폭발한 것은 마치 폭탄이 터진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영혼과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화를 내는 사람의 입김을 모아 쥐에게 쬐였더니 큰 쥐가 1분만에 죽어버리더랍니다. 화를 내는 것은 입에서 그렇게 독한 기운을 뿜어내는 것입니다. 특히 자녀들에게 화를 내지 마세요. 그 독을 자녀들이 고스란히 다 받습니다. 그건 치명적입니다.
살다보면 화가 안날수는 없으나, 그래도 화내지 마세요. 상대방에게 양보하면 됩니다. 그냥 져주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손해보는 것이 화를 내고 생명을 단축시키는 것보다 훨씬 이익입니다. ⓒ최용우

♥2003.4.3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choe

2003.04.03 20:36:45

머리 뚜껑이 열리려고 몇번이나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 것을 잘 참았다...휴~~~

최용우

2003.04.11 11:17:11

하하..이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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