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결혼행진곡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3312 추천 수 0 2003.05.06 13:41:1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03번째 쪽지!

        □ 결혼행진곡

'딴 딴다다~ 딴 딴따다~' 하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의 첫 발걸음을 맞춰주는 '결혼행진곡'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고 기분이 좋네요. 큰 딸 좋은이가 결혼식 비디오 테잎을 보면서 엄마 아빠는 어째 발 하나도 딱딱 못 맞추어 걸었냐고 뭐라 합니다. (음...너 시집갈 때 한번 보자잉~)
독일계 유태인이면서 기독교로 개종했던 은행가 아버지 덕분에 '멘델스존' (J. Mendelssohn 1809 ~ 1847)은 부족함 없이 참 행복하게 살았던 음악가입니다. 그가 17세때 작곡한 '한 여름밤의 꿈' 가운데 나오는 '결혼행진곡'은 이세상 모든 결혼 안 한 여자들이 가장 듣고 싶은 곡이기도 합니다.
모차르트와 멘델스존은 유사함 점이 많은데, 둘 다 어릴 때부터 음악에 천재성을 보였고, 젊은 나이에 요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연주 여행을 끌려 다녔고 철없는 아내를 두어 고생 많은 결혼생활을 한 모차르트의 음악은 무겁고 장중하고 어렵고 치열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에 비해 멘델스존은 부유한 집안 덕분에 공개 연주를 별로 하지 않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서인지, 음악이 대체로 가볍고 즐겁고 행복한 느낌을 주면서도 품위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맨델스죤'의 음악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최용우

♥2003.5.6 불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7 햇볕같은이야기2 꿈☆은 이루어진다. 최용우 2003-06-04 2302
1826 햇볕같은이야기2 어두움 최용우 2003-06-03 1735
1825 햇볕같은이야기2 내 평생에 [4] 최용우 2003-06-02 1989
1824 햇볕같은이야기2 박종팔을 아십니까? [2] 최용우 2003-05-31 4033
1823 햇볕같은이야기2 마귀가 주는 열가지 생각 [3] 최용우 2003-05-30 2395
1822 햇볕같은이야기2 비밀 한가지 [3] 최용우 2003-05-30 2061
1821 햇볕같은이야기2 기도 최용우 2003-05-28 2055
1820 햇볕같은이야기2 늦더라도 [2] 최용우 2003-05-27 1926
1819 햇볕같은이야기2 한가지 일 최용우 2003-05-26 1845
1818 햇볕같은이야기2 진정한 성공 [1] 최용우 2003-05-24 2129
1817 햇볕같은이야기2 거절 최용우 2003-05-24 1981
1816 햇볕같은이야기2 기도응답의 결정적인 세가지 열쇠 최용우 2003-05-22 2643
1815 햇볕같은이야기2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이유 [1] 최용우 2003-05-21 2253
1814 햇볕같은이야기2 사랑의 사도 최용우 2003-05-21 1917
1813 햇볕같은이야기2 너무 힘들어요 최용우 2003-05-19 2043
1812 햇볕같은이야기2 어떻게 쓸 것인지 먼저 최용우 2003-05-18 1830
1811 햇볕같은이야기2 낙심하지 않고 최용우 2003-05-16 1954
1810 햇볕같은이야기2 종자가 되려면 최용우 2003-05-16 1847
1809 햇볕같은이야기2 코가 막히고 귀가 막히고 최용우 2003-05-14 2437
1808 햇볕같은이야기2 말 걸기 최용우 2003-05-13 1919
1807 햇볕같은이야기2 곰팡이 최용우 2003-05-12 1907
1806 햇볕같은이야기2 교회에서 조는 성도 최용우 2003-05-10 2209
1805 햇볕같은이야기2 그냥 두지 마세요 최용우 2003-05-10 1839
1804 햇볕같은이야기2 이상한 마을 버스 최용우 2003-05-08 1984
» 햇볕같은이야기2 결혼행진곡 최용우 2003-05-06 3312
1802 햇볕같은이야기2 등터진 하나님 최용우 2003-05-03 2046
1801 햇볕같은이야기2 11계명에 충실한 사람 최용우 2003-05-02 2099
1800 햇볕같은이야기2 사스보다 더 무서운 병 [2] 최용우 2003-04-30 2138
1799 햇볕같은이야기2 지금 쑥을 베어라 [2] 최용우 2003-04-29 1824
1798 햇볕같은이야기2 윈도우의 엄청난 버그 [2] 최용우 2003-04-28 1758
1797 햇볕같은이야기2 에디슨 최용우 2003-04-26 1840
1796 햇볕같은이야기2 고급종교와 탕자종교 최용우 2003-04-25 1998
1795 햇볕같은이야기2 밥 먹는 것 자체는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최용우 2003-04-23 1969
1794 햇볕같은이야기2 낙서 file [3] 최용우 2003-04-17 1774
1793 햇볕같은이야기2 낙하산 최용우 2003-04-16 194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