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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마귀가 주는 열가지 생각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395 추천 수 0 2003.05.30 15:14:41
.........
2003년 5월 30일에 띄우는 일천팔백스물세번째 쪽지!  
  
    □ 마귀가 주는 열가지 생각

우리는 무심코 이렇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1. 내가 무얼 할 수 있겠어. 나 같은 사람이...
2.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할 수 있을까?
3. 나는 죄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님께 쓰임 받기 힘들꺼야
4. 꼭 내가 하면 일이 꼬이더라구. 그러니 섣불리 일을 맡으면 안돼
5. 이번엔 좀 그래... 다음엔 꼭 하지뭐.
6. 나보다 더 잘 난 사람들도 못하는데, 내가 뭐 잘났다고 나서
7. 나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기술이 없어서 불가능해
8. 다른 사람들이 좋게 생각해주지 않고 시기할 꺼야
9. 너무 정직하면 사람들이 나를 만만하고 쉽게 보겠지?
10. 나는 너무 시시하고 별볼 일 없는 존재인 것 같아
속지마세요. 그거요, 마귀가 내 귀에 대고 속닥속닥 속삭이는 소리입니다.
잘 분별하세요. 마귀가 속삭이는 소리를 내가 하는 생각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마귀는 잠도 안자는 영물입니다. 언제든지 나를 속이기 위해 내 귓바퀴에 붙어서 소곤소곤 속삭입니다. 속지 마세요. 얼른 귀를 한번 만져 보시고 마귀를 털어내 버리세요. ⓒ최용우

댓글 '3'

씨앗

2003.05.30 18:50:01

컴퓨터를 켜고 화면 뜨기를 기다리는 동안 문득 교회 아이들이 성장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 것 같아, 맨날 이모냥이라고... 저 자신을 구제불능인냥 절망했지요. 바로 뜨는 화면에서는 그걸 마귀가 준 생각이라고 하구요. 웃었습니다.

꽃님이

2003.05.30 18:50:27

귀를 툭툭 털어냅니다.일주일에 한번 무의탁노인들을위해 밑반찬을 만들러 갑니다.근무시간에 잠시 빠져나가는건데,사람들눈치도 보이고 슬슬 실증도 나네요..함께 하던 친구마저 못나온다하니 많이 걱정되네요.세명이 필요한데, 같이하는 한분마저 요즘 결석이 잦네요... 기도해주세요, 성실히 함께 하실 분이 오시도록...

마음

2003.05.30 18:51:29

너무 정직하면 사람들이 나를 만만히 본다 허~ 요즘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정직할려고 하니 세상사람들의 평가가 걱정이고 또 거짓으로 살려고 하니 날 사랑하신 하나님이 슬퍼하시고 세상사람들의 평가에 얽매여있는 저의 부족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주님 제가 마귀의 생각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딸로서 힘있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세상사람들의 평가나 판단보다 주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나를 어떤사랑으로 사랑하셨는지 제 삶에 순간순간 묵상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아부지 아부지 죄송해요 제가 사단의 말에 귀를 기울였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이런 저와 함께해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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