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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감정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844 추천 수 0 2003.07.05 1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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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52번째 쪽지!

        □ 감정

머슴이나 종은 주인과 고용관계가 아닙니다. 만약 고용관계라면 머슴이나 종은 언제든지 맘에 안들면 주인과의 계약을 파기하고 사표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머슴이나 종은 자기가 싫다고 "나! 종 안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머슴이나 종은 주인의 소유이기 때문에, 주인이 맘대로 사고 팔 수 있는 물건입니다. 머슴은 주인이 좋든 싫든 주인에 대하여 아무런 권리도 없는 일방적인 주인의소유물인 것입니다.
그래서 머슴이나 종이 주인에게 대든다거나 주인을 해롭게 하면, 주인은 그놈을 죽여버리거나 되지게 때려주거나 다른곳에 팔 수 있습니다. 주인에게는 그런 권한이 있습니다.
감정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려먹으라고 주신 '종'입니다. 내 안에 있는 감정은 나의 충실한 종입니다. 나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주인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나의 '종'에 불과한 감정에 끌려다니며 삽니다. 내가 주인인지 감정이 나의 주인인지 모를 정도로 말입니다. 감정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주인답게 감정을 부리세요! 감정이 말을 안들으면 까짓거 팔아버리세요! ⓒ최용우

♥2003.7.5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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