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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무엇을 먹을까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247 추천 수 0 2003.08.26 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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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84번째 쪽지!

        □ 무엇을 먹을까?

성경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태복음6:31-34)고 합니다.
즉, 먹는 욕심과 마시는 욕심 입는 욕망이 사람에게 가장 강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충만한 사람은 자기에게 필요한 만큼만 먹고, 갈증을 해결할 정도만 마시고, 몸을 가릴 만큼만 입음으로 세상의 욕망에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를 먹고 마시고 하나님의 의로 옷입지 못한 사람은 그 배 고품과 수치를 가리기 위해서 닥치는 대로 먹고 마시고 입습니다.
배가 터져 비만증에 걸리도록 식탐을 하고,
통장이 터지도록 불의한 돈을 먹고,
쌍코피가 터지도록 성적인 쾌락에 취하고
토한 것을 주워먹는 개가 되도록 술에 취하고
장롱에서 썩어 문들어 지도록 옷을 쌓아 놓으며
하늘을 찌르도록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세의 옷을 입습니다.
배가 고프십니까? 세상 방법을 찾아 배터지게 맛난 것 먹고 비만증에 걸려 봤자 그 끝은 추한 모습과 사람들의 손가락질 뿐입니다. 그러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로 먹고 입고 마시는 가운데 풍성한 만족감을 누리자구요.ⓒ최용우

♥2003.8 26 불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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