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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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2009.3월 결산보고
지난달 주님께서는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위해서 아래와 같이 들이고 내셨습니다.
(아래 명단으로 영수증을 대신합니다. 호칭생략) 주님의 일에 동원되신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들임(入)
1.국민은행 - 임주영. 즐거운교회. 한울교회. 박신혜. 신행숙. 오경아. 이한규. 임주영. 김현진. 작은헌금
2.농협 - 이광욱. 우수동. 김상범. 채향애. 박근식. 공문숙. 김상식. 신정숙. 정은경. 김준경. 이상호
3.기타은행-실로암교회
4.부주닷컴- 차기섭. 임채민. 김화경. 윤현숙. 김지연. 박용규. 김해정. 오창근. 최다람. 이기도. 김솜녕. 임종선. 윤현숙
5.베너광고후원-세계인교회
6.직접및물품후원-
들꽃편지최용우 -250,000원
인숙꽃방이인숙
총 36분이 1,218,000원을 들이셨습니다. 늘 마음을 울컥하게 하는,변함 없는 사랑,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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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出)
1.사역비 640,000
1.문서 0
2.인터넷 -280,000 (서버 교체 비용을 3개월 할부로 결제하였습니다.)
3.사무실임대료 250.000
4.통신 10.000(핸드폰)
5.교통 50.000(자동차휘발류)
6.접대.사무용품 50.000(우편요금)
2.나눔 -300.000
교회 1곳 선교 2곳 구제 3곳 ---- 모두 6곳에 300,000원 나눔
3.생활비 - 528,000
1.최용우 활동비 0
2.가족생활비 528,000
(저는 다른 직업을 가지지 않고 햇볕같은이야기 전임 사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 생활비가 햇볕같은이야기 후원으로 해결되어야 합니다. 4인가족 기준으로 한달에 최소한 100만원정도의 생활비가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한달에 100만원의 생활비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서 50만원 정도의 생활비를 가지고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지는게 신기하네요. 하지만 직접 살림을 하는 아내는 최소한 100만원 정도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총 지출 1,46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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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1,218,000 - 지출 1,468,000
부족 분 250,000원은 책 판매수익금에서 지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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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으로 햇볕마을 피정의집 을 작게나마 마련하려고 합니다.
이미 마음에 드는 작은 집을 계약 했는데 집이 좀 낡아서 수리를 해야합니다.
보증금 500만원과 수리비용 약 200만원 정도를 후원받기를 원합니다.
한적한 시골에 있는 작은 집인데, 방 하나를 예쁘게 꾸며서 누구든 와서 편히 쉬어가는
집으로 무료로 개방하려고 합니다. 조용히 쉬고 싶다거나 기도하고 싶으신 분들이 부담없이
오셔서 머무르는 나그네의 집이 될 것입니다.
후원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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