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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험담1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988 추천 수 0 2003.09.16 10:44:1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98번째 쪽지!

        □ 험담 1.

우리는 왜 남의 약점과 실수를 부각시키는 험담을 하는가?  
남의 약점과 실수를 부각시키면, 그 사람보다 내가 좀 더 나아 보이는 우월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우월감은 열등감의 다른 표현이기도 합니다.
남의 약점과 실수를 부각시키면, 그 순간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어 '중요한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귀는 칭찬은 잘 안 들리지만 험담은 귀가 쫑긋해지며 말하는 사람을 주목하게 합니다.
남의 약점과 실수를 부각시키면, 상대방이 맞장구를 쳐주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험담을 용인하거나, 험담에 맞장구를 칩니다. 남의 험담에 맞장구를 치지 말고 "정말 그래?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확인해 볼까?" 하면서 사실확인을 해보자고 하면 열명중 아홉명은 험담을 그만 둡니다.
남의 약점과 실수를 부각시키는 사람의 심리상태는 불안, 자기도취, 인색함, 그리고 그 이상의 나쁜 감정들이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칭찬하고 살기에도 짧은 세상에, 남의 험담만 하고 살아서야 어디에 쓰겠습니까?
ⓒ최용우

♥2003.9.16 불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해바라기

2003.09.18 11:32:39

험담에 대해서 생각해 봤어요,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을 얼마나 험담하면서 인생을 살았는지를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엄청 지친 하루로 시작을 할것 같아요. 삶의 활력소가 될 만한 것이 없을까요?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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