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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씨앗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928 추천 수 0 2004.02.03 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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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03번째 쪽지!

        □ 씨앗

모래는 땅에 떨어져도 싹이 나지 않지만, 씨앗은 땅에 떨어지면 싹이 납니다.
그것은 씨앗 안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다 썩었다고 거름더미에 버렸던 감자에서 싹이나고 자라 감자를 한 바구니나 캤었던 생각이 나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왜 결혼을 합니까? 사랑이라는 씨앗을 뿌렸기 때문입니다.
미워하는 사람들이 왜 헤어집니까? 미움의 씨앗을 뿌렸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들은 행복의 씨앗을 뿌렸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불행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행의 씨앗을 뿌리기 때문에 불행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느 집에 가든지 그 집에 들어가면 먼저 '평안하기를 빌어주라'(마태복음10:11-13)고 하셨습니다. 단순한 인사 같지만 평안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씨앗이 떨어지는 밭이 씨앗을 품을 만 하지 못하면 그 빈 평안은 본인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평안뿐만이 아닙니다. 비방이나 험담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이 그 씨앗을 품어주지 않으면 오히려 다시 본인에게 되돌아옵니다. 그러니 우리는 언제나 평안, 기쁨, 행복, 축복, 사랑의 씨앗만 뿌려야 합니다. 상대방이 받아주면 좋고 받아주지 않아도 다 내게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04.2.2 달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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