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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준비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825 추천 수 0 2004.04.07 2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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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53번째 쪽지!

        □ 준비

군인들 어깨에 사단 마크와 함께 '준비'라는 표딱지가 붙어 있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기독교정신으로 세워진 보이스카웃(BdyScout)이라는 단체도 '준비하고 있어라'는 표어를 씁니다. 준비하는 삶이 바람직한 삶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간혹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봅니다.
"염려하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마6:25-26)고 하지 않았느냐. 하나님께서 이미 다 준비해 놓으셨으니 열심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으면 된다."
그러나, 공중나는 새도 벌레를 거저 먹는게 아니고 벌레를 '잡아' 먹습니다. 벌레를 잡기 위해서는 완벽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내일일을 위해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지 내일 일을 위해 '준비'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미리 '준비'하면 당연히 염려하지 않아도 되지요.  ⓒ최용우

♥2004.4.2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맛있는주보

2007.03.01 22:59:41

생플

2008.08.06 01:09:42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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