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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꽃 한다발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907 추천 수 0 2004.04.07 23:55:0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55번째 쪽지!

        □ 꽃 한다발

어느 날 문득 주위를 돌아보니
꽃 한송이 없는 삭막함 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을 때
문득 꽃 한 다발 사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본 적이 있지요?
방 안 가득, 혹은 사무실 가득
꽃향기로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신적 있지요?
단조로운 생활에 새로운 생동감을 주는 꽃
꽃에서 피어나는 생명감
꽃이 주는 그 환 함
뭘 망설이세요.
오늘은 꽃집에 들려 꽃 한 다발 사 보세요. ⓒ최용우

♥2004.4.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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