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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성령님의 인도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308 추천 수 0 2004.04.23 16: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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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69번째 쪽지!

        □ 성령님의 인도

아침에 버스 정류장에 스쿨버스를 타기 위해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듭니다.
좋은이와 밝은이는 아빠인 제가 차로 태우고 올라갑니다.
산수리에 사는 길모는 아빠나 엄마가 차로 태우고 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민박집 정아와 현아는 엄마가 손을 잡고 데리고 옵니다.
귀염둥이 미진이는 아빠가 차로 태우고 옵니다.
이렇게 모두 정류장에 모여 있으면 정해진 시간에 유치원차가 와서 한꺼번에 태우고 갑니다. 왜 이렇게 아침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오느냐 하면, 아이들만 보내면 요놈들이 세월아~ 네월아~하며 온갖 세상 참견 다하면서 느릿느릿 움직이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까지 모두 모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부모들이 아이들을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빠른 걸음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반면 유치원이 끝나고 돌아갈 때는 아이들 스스로 알아서 각자 집으로 갑니다. 가면서는 길가에 꽃도 만져보고, 염소 수염도 잡아당겨 보고, 강아지도 쓰다듬어 보고  여기저기 온갖 참견을 다 해도 괜찮습니다. 이미 공부가 끝났기 때문에요.
갈라디아서 5:25절은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성령님과 보조를(발을) 맞추어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마치 부모들이 아이들을 인도하는 것처럼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실 때 그냥 가만히 그 인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정확한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의 열매이지요.
(성령님과 발 맞추어 걷습니까? 성령님과 보조를 맞추어 살다보면 당연히 세상과는 저절로 보조가 맞지 않을 것입니다.)  ⓒ최용우

♥2004.4.2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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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가고파

2004.04.25 19:17:53

천국-영광,땅-평화,사람-기쁨. 생각만 해도 기쁨니다. 1시간 운동하는것보다 1분 웃는것이 건강에 더 좋다던데요. 앞으로 기를 많이 뿜어 올려서 애써 더 웃어야겠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께서도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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