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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독수리 타법이 좋은 점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007 추천 수 0 2004.05.03 1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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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76번째 쪽지!

        □ 독수리 타법이 좋은 점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모니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여러모로 몸에 좋지 않습니다.
액정모니터(LCD)는 얇은 유리판 두 장을 붙이고 그 사이에 전류를 흘려보내 화면을 표시하는 방식이어서 전자파의 영향을 적게 받지만 그 대신 가격이 비쌉니다.
일반 모니터는 뒷면에 나의 눈을 정면으로 겨누고 빛의 삼원색을 쏘아대는 무서운 전자총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니터를 오래 바라보면 눈이 충혈되고 시력이 저하되고 눈을 찡그리면 머리가 아프게 됩니다.
그래서 모니터를 1미터 이상 거리로 떼어놓거나, 바라볼 때 정면으로 바라보지 말고 화면이 눈높이 보다 약 10~ 15도 아래로 내려다 보이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니터를 계속 응시하지 말고 2-3분에 한번씩 모니터에서 눈을 떼고 다른 곳을 바라보며 눈을 깜빡여야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저절로 몇 초에 한번씩 모니터에서 눈을 떼요. 아직은 자판을 제대로 다 못 외우고 독수리 타법으로 글씨를 찍거든요.^^
자판기를 바라보며 글자를 콕콕 찍고, 고개를 들어 모니터에 나타나는 글자를 보고 또 고개를 숙여 찍고... 하하 독수리라고 흉보지 마세요. 또, 독수리라고 기죽지도 마세요. 저절로 눈을 보호하쟎아요. ^^  ⓒ최용우

♥2004.5.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동해바다

2004.05.07 23:27:13

저도 독수립니다. 아이들의 번개 같은 솜씨보면 부럽기도 하고 좀 쑥스럽기도 했는데....오늘 전사님 독수리 옹호의 글 보고 용기를 얻습니다.사실 전 하나도 불편한거 모르고 지냅니다.남들이 보다가 답답해하지만........

동주아빠

2004.05.07 23:28:18

아~~~그래서 독수리 타법이구나~~~~~또 하나배웁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복된하루 마무리 잘하십시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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