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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선한 열매를 맺으려면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175 추천 수 0 2004.05.31 1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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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98번째 쪽지!

        □ 선한 열매를 맺으려면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걸 왜 나에게 묻느냐? 선한 분은 하나님 아버지 한 분 뿐이시다."(마19:17)
사람들은 자기 맘에 들면 '좋다'하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싫다'고 합니다. 자기에게 이로우면 '선'이라 하고, 자기에게 불리하면 '악'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무의식적으로 선악의 기준이 자기인 셈입니다.
예수님께 왔던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선악의 기준을 자기 마음속에 이미 정해 놓고 그 기준대로 질문을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따먹은 열매가 바로 '선악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선악을 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알면 선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떠나면 악한 사람이 됩니다. 효(孝), 인(仁), 자선(慈善)같은 선한 행위는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열매이며, 도둑질, 간음, 거짓, 악독함 같은 죄는 하나님을 떠난 결과로 나오는 열매입니다.
선이신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죄'가 내 안에 머물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나는 불완전해져서 남을 업신여기고, 욕심을 부리고, 교만해지고,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찰싹 달라붙어 삽시다. 그러면 무슨 일을 애써 하지 않아도 저절로 선한 열매를 맺게 되나니. ⓒ최용우

♥2004.5.3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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