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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은 보호받는 수단입니다.

강안삼............... 조회 수 1162 추천 수 0 2009.05.04 1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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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내들이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말하지요. 그렇지만 그 말씀이 남편을 통해 아내가 보호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깨닫고는 기쁨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아파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다 보면 종종 아래층 아주머니가 뛰어 올라와서 항의하지요? 천장이 울려서 못살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애 키우는 집을 이해해 주어야지 왜 트집을 잡느냐고 응수하겠지요? 그런다고 그 아주머니가 가만히 있나요? 결국, 싸움이 시작됩니다.
그럴 때는 싸움대신 “너무 미안해요, 그런데 아이들 양육 문제가 저희 집에서는 아빠의 소관이거든요? 저녁에 아빠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말씀드릴게요.” 라고 말하는 겁니다. 저녁에 집에 오신 아빠가 이야기를 다 듣더니 먼저 아이들을 불러 주의를 준 다음 그들을 데리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사과를 합니다.
사과를 받은 아랫집에서도 그 후로는 신중하게 행동하게 되고, 아이들도 자기들 때문에 아빠가 사과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그 후로는 무척이나 조심합니다. 이것이 바로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문제해결 방법이지요.

또한 아이들이 점점 자라게 되면 엄마를 무시할 때가 찾아옵니다. 어느 날 엄마와 말다툼을 하던 한 남자 아이가 엄마 귀에다 대고 “엄마, 바보야!”라고 소리를 질렀다지요? 이때 안방에 있던 아빠가 나오더니 아이의 셔츠자락을 꽉 잡고는 아이를 공중으로 번쩍 들어 올립니다. “누가 바보라고?” 공중에 매달린 아이가 겁에 질려 “엄마가 아니고 내가 바보예요!”라고 소리치면서 울어댑니다.
결국 온 가족이 다 웃게 되었지요. 그날 이 작은 사건으로 다른 아이들도 엄마에게 대들면 아빠에게 혼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처럼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는 아이들이 버릇없이 공격해올 때도 남편을 통해 보호받게 되는 것이지요.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순종하는 가정은 가정천국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강안삼의 가정편지
http://www.mission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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