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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기도할 때

강안삼............... 조회 수 1709 추천 수 0 2009.05.04 17: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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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복음 성가 가수인 “쥬디”의 이야기입니다.
그토록 아름다운 찬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그녀가 어느 날 의사로부터 소위 가수로써의 사망신고를 받게 됩니다. 성대에 생긴 악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절망감 속에서 수술 후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다면 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수술 받기를 거부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남편이 울고 있는 아내의 손을 붙들고 이렇게 말했지요.
“여보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당신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신 하나님이 그 목소리를 다시 거둬 가시길 원하신다면 분명한 뜻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 우리 그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뜻을 돌이키길 원치 않으신다면 우리가 그 뜻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그 날부터 그 부부의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잠자는 시간과 식사 시간만 제외하고는 오직 기도에만 전념합니다. 며칠 후 아내가 말했지요.
“여보, 하나님께서 제 목소리를 거둬 가시려는 이유를 알았어요. 저는 그동안 목소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적이 없었어요. 오히려 제 목소리 때문에 이리저리 불려 다닌 것을 귀찮아하기도 했어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거둬 가시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지요. 이제 전 준비됐어요.”

네, 이렇게 수술을 받기로 결심한 겁니다. 그래서 수술을 위해 최종 검사를 받던 중 뜻밖에 놀라운 통보를 받게 됩니다. 바로 쥬디의 성대에서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통보였지요. 의사는 놀랐지만 쥬디는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었지요.

이처럼 부부가 함께 기도할 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부부가 함께 손잡고 기도하십시오.
<강안삼의 가정편지
http://www.mission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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