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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명장(名將)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042 추천 수 0 2004.07.31 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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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46번째 쪽지!

        □ 명장(名將)

옛날에 싸웠다 하면 반드시 이기는 유명한 장수가 있었습니다.
싸움에서 한번도 진 적이 없어 그가 출전을 한다는 소문만으로도 상대편 장수는 겁을 먹고 도망쳐버렸습니다. 그와 싸워서 이긴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무모하게 덤벼들지 않고 목숨을 보전하는 쪽을 택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그 용감한 장수에게 물었습니다.
"전쟁터에 나갈 때마다 무섭지 않으세요?"
"무섭지"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싸울 때마다 반드시 승리를 하세요?"
"반드시 이길 싸움에만 나갔기 때문이지. 상대방의 전력을 면밀히 검토해서 이기겠다는 확신이 서면, 나는 자유롭고 유쾌한 마음으로 싸워서 적을 궁지로 몰아넣는다네. 이미 이긴 싸움 아닌가? 그러나 이기지 못할 싸움엔 아예 안 나가!"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 세상은 전쟁터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누구나 명장이 될 수 있습니다. 싸웠다 하면 무조건 이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 싸움은 이긴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대장 되시는 예수님께서 이미 이겨놓은 싸움입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이미)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16:33) '이기었노라'는 과거완료형입니다. ⓒ최용우

♥2004.7.30 쇠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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