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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좋은 기운을 주면서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261 추천 수 0 2004.08.03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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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48번째 쪽지!

        □ 좋은 기운을 주면서

전남 장성의 어느 깊은 산골짜기에 가면 '영화마을'이 있습니다.
마을 이름이 '영화'가 아니라, 그곳에서 많은 영화를 찍어서 그렇게 부릅니다.
너무 오지에 있는 동네라 몇십년 전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태백산맥' '서편제' '왕초' '내 마음의 풍금' 같은 영화나 드라마를 찍었다고 합니다.
동네 입구 언덕에 서서 바라보니 정말 우리나라 60-70년대의 평화롭고 다정하고 아름다운 인정이 넘치는 고향의 정서가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그 산골짜기 마을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그 자체만 가지고도 나에게 좋은 기운을 뿜어 주고 있었습니다.
"남에게 피해만 안 주고 살면 되지 뭐!" 하면서 혼자 독단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도 주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받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무의식중에 "나는 외롭고 고독하다"며 관심 좀 가져 달라고  호소하거나 관심을 끌만한 일을 저지르며 안 좋은 기운을 뿜어냅니다.
우리는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것은 물론이고 남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남에게 많이많이 좋은 것을 나누어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줄 것이 없다고 하지 마십시오. 줄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움켜쥔 손을 펴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향하여 열려있는 마음 그것만 가지고도, 그냥 그 자체로 이미 다른 사람에게 많은 좋은 기운을 뿜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최용우

♥2004.8.3 불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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