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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고개숙이고 달 보기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871 추천 수 0 2004.09.10 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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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78번째 쪽지!

        □ 고개를 숙이고 달 보기

하늘 높이 떠 있는 달을 보기 위해서는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더 자세히 보려면 망원경을 준비하거나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보면 되겠지요?
또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고개를 들지 않고도 불 수 있는 방법인데, 잔잔한 호수에 비친 달이나, 항아리에 맑은 물을 가득 채운 다음 가만히 기다리면 항아리에 달이 떨어져 담깁니다.
고린도전서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잘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하나님이 계시기는 하는 거여?' 하며 긴가민가 하지만, 이 다음엔 바로 내 앞에서 내 손을 잡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였던 사람들은 큰 창피를 당하겠지요?
그러나, 아직은 하나님을 보려면 고개를 숙일 때입니다.  ⓒ최용우

♥2004.9.1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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