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잘 참았다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903 추천 수 0 2004.10.05 10:49:0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97번째 쪽지!

        □ 잘 참았다

제 차의 재떨이 안에는 동전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자동판매기에서 커피를 빼 마시기 위해 동전이 생기면 부지런히 모아둡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정류장에 데려다 주고 스쿨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세현이네 가게 앞의 자판기에서 커피를 한잔 빼 마시면 정말 온 몸에 행복이 가득~.
날마다 빼먹다 보니 동전이 딱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가게에 들어가서 동전을 바꾸는데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그 날 첫 손님을 '마수걸이'라 하여 중요하게 생각하더군요.
그 첫 손님이 동전을 바꾸는 손님이라면 기분이 좋을 리 없겠지요?
오늘은 커피가 무척 마시고 싶었는데 동전이 떨어졌습니다.
가게에 들어가 동전을 바꿀까 하다가 꾸--욱!!!! 참았습니다.
커피 한 잔 때문에 기분이 상하게 되면 서로 하루를 망치는 셈이 되쟎아요.
그러면 관계도 서먹해지고 사람을 잃을 수도 있쟎아요.
사람은 커피 한잔 보다 훨씬 귀하니까요. 저 잘 참았쥬? ^^  ⓒ최용우

♥2004.10.5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2 2004년 새벽우물 발견 [3] 최용우 2004-10-23 1865
2211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한 사람은 [1] 최용우 2004-10-22 2470
2210 2004년 새벽우물 돈은 [1] 최용우 2004-10-21 1872
2209 2004년 새벽우물 그리워하기만 한다면 [1] 최용우 2004-10-19 2073
2208 2004년 새벽우물 가을 행복 [1] 최용우 2004-10-18 1961
2207 2004년 새벽우물 사람과 쓰레기 최용우 2004-10-17 1873
2206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합니다. [3] 최용우 2004-10-15 2078
2205 2004년 새벽우물 하늘 에너지 [4] 최용우 2004-10-14 2249
2204 2004년 새벽우물 달팽이 [3] 최용우 2004-10-13 1827
2203 2004년 새벽우물 통일에 대한 생각들 [3] 최용우 2004-10-12 2262
2202 2004년 새벽우물 함께 마음을 합하여 [1] 최용우 2004-10-10 2112
2201 2004년 새벽우물 묘비명 최용우 2004-10-09 2446
2200 2004년 새벽우물 말 바꾸기 [3] 최용우 2004-10-07 2005
2199 2004년 새벽우물 좀더 안으로 최용우 2004-10-07 1861
2198 2004년 새벽우물 재떨이 재털이 최용우 2004-10-06 2490
» 2004년 새벽우물 잘 참았다 최용우 2004-10-05 1903
2196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의 나라 최용우 2004-10-04 2337
2195 2004년 새벽우물 나뭇가지 [1] 최용우 2004-10-04 1786
2194 2004년 새벽우물 쓸데없는 걱정하지 마세요. [2] 최용우 2004-10-01 2008
2193 2004년 새벽우물 즐거운 마음 [4] 최용우 2004-09-29 2066
2192 2004년 새벽우물 소중한 것 [2] 최용우 2004-09-25 1977
2191 2004년 새벽우물 꽃 별 바람 [1] 최용우 2004-09-25 1887
2190 2004년 새벽우물 예쁜 얼굴 최용우 2004-09-24 1961
2189 2004년 새벽우물 누구를 깨웁니까? [4] 최용우 2004-09-23 1818
2188 2004년 새벽우물 꽃향기를 가져가세요. [3] 최용우 2004-09-22 1841
2187 2004년 새벽우물 가장 인상깊었던 일 [2] 최용우 2004-09-21 2597
2186 2004년 새벽우물 일당백 [1] 최용우 2004-09-20 2090
2185 2004년 새벽우물 먹어 봤어야! [1] 최용우 2004-09-18 1785
2184 2004년 새벽우물 나무와 꽃이 있는 집 [1] 최용우 2004-09-17 2117
2183 2004년 새벽우물 어른은 어우르는이 [3] 최용우 2004-09-16 1920
2182 2004년 새벽우물 어린이는 어리석은이 [3] 최용우 2004-09-15 2105
2181 2004년 새벽우물 서로 마주보기 [1] 최용우 2004-09-14 1958
2180 2004년 새벽우물 음악의 시작은 그리스도 최용우 2004-09-13 2107
2179 2004년 새벽우물 구원의 과정 최용우 2004-09-12 2668
2178 2004년 새벽우물 고개숙이고 달 보기 최용우 2004-09-10 187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