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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묘비명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446 추천 수 0 2004.10.09 17: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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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01번째 쪽지!

        □ 묘비명

베르나노스(1888-1948)라는 사람은
자신의 묘비명을 직접 새겨놓고 죽은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자신의 묘비명을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
천사들께서는 나팔을 아주 크게 불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묻힌 자는 가는귀가 먹었습니다. -베르나노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묘비에
어떤 글이 새겨지기를 원하십니까?
미리 한번 생각해 보세요. ⓒ최용우

♥2004.10.9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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