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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발견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862 추천 수 0 2004.10.23 08:29:0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12번째 쪽지!

         □ 발견

사과나무 아래 앉아 있던 뉴-턴의 어깨에 사과가 하나 툭 떨어졌습니다.
사과를 주워들고 이리저리 바라보던 뉴-턴은 갑자기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인 만류인력을 발견하였습니다.
집 앞 나무 아래 의자에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는데
눈앞에서 감 하나가 툭 떨어집니다.
가을이라 빠알갛게 잘 익은 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뭔가를 발견하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가을까지만 참았더라면
선악과가 잘 익어서 툭 떨어졌을덴데...
그러면 죄를 짓지 않고도 선악과를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이 심오한 발견~ ^^
이름을 뭐라 붙일까요? ㅎㅎㅎ ⓒ최용우

♥2004.10.2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김효식

2004.10.23 17:57:52

덜익은 과일 먹은 죄 = 원죄

큰마무

2004.10.25 11:32:12

그래도 선악과를 먹으면 안돼죠??? 기발한 발상.....우와

허걱;;;

2004.10.25 11:32:40

에덴동산에 갈 겨울이 있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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