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행복한 삶의 비결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376 추천 수 0 2004.11.05 16:59:4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22번째 쪽지!

        □ 행복한 삶의 비결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바둥대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불쌍하지 않은가. 소녀는 가시덤불을 헤치고 들어가 거미줄에서 나비를 떼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다리와 팔은 가시에 긁혀 붉은 피가 흐릅니다.
그런데,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로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며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어 살게 해 주세요"
천사는 알았다며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곤거려 주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과연, 소녀는 자라서 아가씨가 되고, 결혼을 하여 주부가 되고 할머니가 되도록 늘 행복이 떠나지 않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녀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녀를 부러워했고, 존경하는 눈빛으로 우러러 보았습니다.
무정한 세월은 흐르고 흘러 예쁜 소녀가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임종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하지만 그러나 실제로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살면서 참 행복을 소유했던 한 사람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입을 모아 죽기 전에 그 행복의 비결이 무엇인지 물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빙그레 웃으며 입을 열었습니다.
"내 소녀였을 때 나비 천사를 구해준 적이 있지. 그 대가로 나비천사가 나를 평생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었어. 그때 천사가 내게 다가오더니 내 귀에 이렇게 속삭여 주는 것이었어. '나를 구해 주어서 고마워요. 지금 나를 구해준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만나면 꼭 도와주길 바래요. 그럴 때마다 행복에너지를 많이많이 보내 드릴께요 그러면 평생 행복하게 살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 남에게 도움을 베푸는 삶을 살았더니 한 평생이 행복하더구먼. 사실은 나비가 내 소원을 들어 준 게 아니었어. 누구든지 그렇게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야 " ⓒ최용우 <장성군민신문>

♥2004.11.4 나무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낮음이

2004.11.11 21:10:42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생각하고 마음에 새김니다.

최용우

2007.12.02 02:02:51

생명의삶+ 2008.2. 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7 2004년 새벽우물 건강한 인간관계 [2] 최용우 2004-12-07 2464
2246 2004년 새벽우물 풍요롭게 하는 물 [2] 최용우 2004-12-06 2074
2245 2004년 새벽우물 예쁜 손 [3] 최용우 2004-12-03 2355
2244 2004년 새벽우물 융통성 [3] 최용우 2004-12-01 2123
2243 2004년 새벽우물 가슴이 빈 사람들 [1] 최용우 2004-12-01 2305
2242 2004년 새벽우물 아킬레스건 [2] 최용우 2004-11-29 2111
2241 2004년 새벽우물 얼굴에 책임을 져라 [2] 최용우 2004-11-29 2491
2240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의 텃밭에 [2] 최용우 2004-11-28 2211
2239 2004년 새벽우물 샘, 고향 [2] 최용우 2004-11-26 2048
2238 2004년 새벽우물 제멋에 사는 사람 [2] 최용우 2004-11-25 2076
2237 2004년 새벽우물 한마디 말의 위력 [3] 최용우 2004-11-24 2445
2236 2004년 새벽우물 사는 것이 힘든 이유 [2] 최용우 2004-11-23 2261
2235 2004년 새벽우물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는데 최용우 2004-11-22 2638
2234 2004년 새벽우물 부르심 [1] 최용우 2004-11-22 2308
2233 2004년 새벽우물 가을은 가는 계절 [2] 최용우 2004-11-19 2155
2232 2004년 새벽우물 가난 대처법 최용우 2004-11-19 2066
2231 2004년 새벽우물 사람은 큰 물통 [1] 최용우 2004-11-17 2432
2230 2004년 새벽우물 드러나는 먼지 최용우 2004-11-16 1891
2229 2004년 새벽우물 현대인의 오무병 최용우 2004-11-12 2422
2228 2004년 새벽우물 성공자 최용우 2004-11-11 2129
2227 2004년 새벽우물 나의 사랑하는 책 최용우 2004-11-10 2207
2226 2004년 새벽우물 이기심의 뿌리 file [2] 최용우 2004-11-10 2145
2225 2004년 새벽우물 차 마시기 [1] 최용우 2004-11-08 2154
2224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께서 마귀들을 허락하신 이유 최용우 2004-11-06 2253
2223 2004년 새벽우물 요즘 천국에서 유행하는 웃긴 이야기 [3] 최용우 2004-11-05 2727
»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한 삶의 비결 [2] 최용우 2004-11-05 2376
2221 2004년 새벽우물 좋습니다. 좋아요~ [5] 최용우 2004-11-03 1876
2220 2004년 새벽우물 십자가 약속 [2] 최용우 2004-11-02 2298
2219 2004년 새벽우물 어린 시절 최용우 2004-11-01 1797
2218 2004년 새벽우물 오답노트 문제노트 [1] 최용우 2004-10-31 2094
2217 2004년 새벽우물 교통전쟁 맞는 말 최용우 2004-10-29 1752
2216 2004년 새벽우물 이런 교회를 찾습니다. [4] 최용우 2004-10-28 2290
2215 2004년 새벽우물 자아의 죽음 [1] 최용우 2004-10-27 2413
2214 2004년 새벽우물 들꽃 같은 사람 [1] 최용우 2004-10-26 2043
2213 2004년 새벽우물 기적 [1] 최용우 2004-10-25 190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