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드러나는 먼지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891 추천 수 0 2004.11.16 19:51:2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30번째 쪽지!

        □ 드러나는 먼지

아침 햇살이 창문을 통해 들어오면 밤 새 잘 덥고 깔고 잔 이불을 갭니다.
아! 그런데 그 환한 햇살에 드러나는 이불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어두움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많은 먼지들을 보며 아내가 말합니다.
"그냥 개지말고 밖에 들고 나가서 탈탈 털어가지고 오세요"
그러면 저는 이불을 들고 밖에 나가 바람에 탈! 탈! 텁니다.
"탈탈털어 했다고 정말 두 번 탈!탈! 하고 들어오면 어떡해요?"
그러면 저는 다시 들고 나가 이번에는 여러 번 탈탈탈탈탈 털고 들어옵니다.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 봄날 한숨 낮잠과 같은 우리의 일생이 끝나고 이 다음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의 빛에 내 마음이 훤히 드러나면 아마도 가관일 것입니다. 이불 먼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많은 죄악의 먼지들이 환히 드러나 엄마야~~ 날 살려라~ 하며 우왕좌왕 도망치려고 하겠지요?
무엇보다도 두려운 것은 하나님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다고 했던 일들이 사실은 나의 체면이나, 지위나, 먹고살기 위한 방편, 취미였다는게 드러나면 너무나도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지금 제 마음에 빛을 비춰 주셔서 제 마음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내 뱃속을 채운 것이 보이면 다 회개하고, 이제는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에 합한 일을 하게 하여 주소서.  ⓒ최용우

♥2004.11.1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7 2004년 새벽우물 건강한 인간관계 [2] 최용우 2004-12-07 2464
2246 2004년 새벽우물 풍요롭게 하는 물 [2] 최용우 2004-12-06 2074
2245 2004년 새벽우물 예쁜 손 [3] 최용우 2004-12-03 2355
2244 2004년 새벽우물 융통성 [3] 최용우 2004-12-01 2123
2243 2004년 새벽우물 가슴이 빈 사람들 [1] 최용우 2004-12-01 2305
2242 2004년 새벽우물 아킬레스건 [2] 최용우 2004-11-29 2111
2241 2004년 새벽우물 얼굴에 책임을 져라 [2] 최용우 2004-11-29 2491
2240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의 텃밭에 [2] 최용우 2004-11-28 2211
2239 2004년 새벽우물 샘, 고향 [2] 최용우 2004-11-26 2048
2238 2004년 새벽우물 제멋에 사는 사람 [2] 최용우 2004-11-25 2076
2237 2004년 새벽우물 한마디 말의 위력 [3] 최용우 2004-11-24 2445
2236 2004년 새벽우물 사는 것이 힘든 이유 [2] 최용우 2004-11-23 2261
2235 2004년 새벽우물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는데 최용우 2004-11-22 2638
2234 2004년 새벽우물 부르심 [1] 최용우 2004-11-22 2308
2233 2004년 새벽우물 가을은 가는 계절 [2] 최용우 2004-11-19 2155
2232 2004년 새벽우물 가난 대처법 최용우 2004-11-19 2066
2231 2004년 새벽우물 사람은 큰 물통 [1] 최용우 2004-11-17 2432
» 2004년 새벽우물 드러나는 먼지 최용우 2004-11-16 1891
2229 2004년 새벽우물 현대인의 오무병 최용우 2004-11-12 2422
2228 2004년 새벽우물 성공자 최용우 2004-11-11 2129
2227 2004년 새벽우물 나의 사랑하는 책 최용우 2004-11-10 2207
2226 2004년 새벽우물 이기심의 뿌리 file [2] 최용우 2004-11-10 2145
2225 2004년 새벽우물 차 마시기 [1] 최용우 2004-11-08 2154
2224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께서 마귀들을 허락하신 이유 최용우 2004-11-06 2253
2223 2004년 새벽우물 요즘 천국에서 유행하는 웃긴 이야기 [3] 최용우 2004-11-05 2727
2222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한 삶의 비결 [2] 최용우 2004-11-05 2376
2221 2004년 새벽우물 좋습니다. 좋아요~ [5] 최용우 2004-11-03 1876
2220 2004년 새벽우물 십자가 약속 [2] 최용우 2004-11-02 2298
2219 2004년 새벽우물 어린 시절 최용우 2004-11-01 1797
2218 2004년 새벽우물 오답노트 문제노트 [1] 최용우 2004-10-31 2094
2217 2004년 새벽우물 교통전쟁 맞는 말 최용우 2004-10-29 1752
2216 2004년 새벽우물 이런 교회를 찾습니다. [4] 최용우 2004-10-28 2290
2215 2004년 새벽우물 자아의 죽음 [1] 최용우 2004-10-27 2413
2214 2004년 새벽우물 들꽃 같은 사람 [1] 최용우 2004-10-26 2043
2213 2004년 새벽우물 기적 [1] 최용우 2004-10-25 190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