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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융통성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123 추천 수 0 2004.12.01 19: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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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44번째 쪽지!

        □ 융통성

어떤 개혁적이고 자유로운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주일에 돈을 쓰지 말라는 말이 성경에 없습니다.
주일에 돈을 써도 됩니다."
라고 설교를 했다가 그만 교회에서 좆겨나고 말았습니다.
다른 동료 목사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지혜롭게 말을 잘 했어야지"
"어떻게?"
"주일에 돈을 쓰지 말라는 말이 성경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일에 돈을 안 써도 됩니다."  
융통성 없는 신앙의 경직성은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죽을 각오로
신앙생활을 하는 믿음 좋은 사람들 중에서도
작은 융통성만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 아주 사소한 문제 때문에
서로 갈라지고 원수가 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최용우

♥2004.12.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감동

2004.12.03 21:42:45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라는 말씀대로 주님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dP

2004.12.03 21:43:36

마음이 많이 허접합니다. 융통성이라는 말도 그렇고요. 저야말로 융통성이 없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고 그것에 대해 민감하거든요. 근데 교회내에서 전도사님께 상처를 받았는데 교회의 행정적인 조치라고 생각하기에는 수용이 안되는 부분을 어찌해야할지 몰라 힘드네요. 정답은 알지만 ..

나즈미

2004.12.03 21:56:11

자기고집.자신의 것만 옳다여기는 이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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