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바깥느낌과 안 느낌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078 추천 수 0 2004.12.11 22:49:4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51번째 쪽지!

        □ 바깥느낌과 안 느낌

"와아~ 세상에.. 참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에 사시네요. 구불구불 대청호를 바라보며 들어오는 길이 환상적이네요. 공기도 맑고 산이 깨끗해요. 이런데서 사시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우리 집에 오시는 분들이 하는 말입니다.
이런데 사는 우리는 정말 행복할까요?
이런데 사는 우리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전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의 생각입니다. 이런데 사는 우리는 행복할 때도 있고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겠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해지고, 사람들이 "안됐다. 힘들겠네 쯧쯧쯧" 한다고 해서 내가 힘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바깥에서 보는 사람들이 느끼는 바깥느낌일 뿐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바깥느낌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해요. 누군가가 "참 좋은 곳에 사시네요" 하면 정말 그런가? 하면서 뿌듯해 하고 "이런데서 어떻게 사세요?" 하면 오메 빨랑 다른 곳으로 이사 가야겠네 하고 생각합니다.
진짜가 아닐 수도 있는 바깥느낌에 장단맞춰 춤을 추며 살아가는 인생만큼 불행한 인생이 없습니다. 내 안에 진짜가 있습니다. 누가 뭐라든 내 안의 느낌과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 내가 정말 가치있게 생각하는 일이 내 안에 다 있습니다.  ⓒ최용우

♥2004.12.1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2 2005년 오매불망 말의 씨앗 [3] 최용우 2005-01-20 2234
2281 2005년 오매불망 쓰레기와 성경 최용우 2005-01-19 2075
2280 2005년 오매불망 빛의 사람, 어두움의 사람 [1] 최용우 2005-01-18 2255
2279 2005년 오매불망 다 1등이다. [2] 최용우 2005-01-17 1913
2278 2005년 오매불망 모자란 듯 살면 [2] 최용우 2005-01-15 2068
2277 2005년 오매불망 너그러움 [2] 최용우 2005-01-14 1962
2276 2005년 오매불망 법원과 병원 [2] 최용우 2005-01-13 1885
2275 2005년 오매불망 예배와 식사 [2] 최용우 2005-01-12 2364
2274 2005년 오매불망 기독교인은 [1] 최용우 2005-01-11 2207
2273 2005년 오매불망 감사하고 생각하고 [2] 최용우 2005-01-10 2591
2272 2005년 오매불망 간디와 기독교 [1] 최용우 2005-01-08 3363
2271 2005년 오매불망 행복한 하루 [2] 최용우 2005-01-07 2307
2270 2005년 오매불망 변명하지 마세요. [4] 최용우 2005-01-06 2295
2269 2005년 오매불망 조화를 이루는 삶 [1] 최용우 2005-01-06 2180
2268 2005년 오매불망 파리잡기 최용우 2005-01-04 2447
2267 2005년 오매불망 천국을 경험하는 방법 최용우 2005-01-03 2580
2266 2005년 오매불망 寤寐不忘 내못잊어 [3] 최용우 2005-01-01 2463
2265 2004년 새벽우물 잘 지는 사람이 잘 이깁니다 최용우 2004-12-31 2441
2264 2004년 새벽우물 인생은 행복합니다. [2] 최용우 2004-12-29 2440
2263 2004년 새벽우물 염려 처방전 [1] 최용우 2004-12-28 2369
2262 2004년 새벽우물 다섯가지 맛 최용우 2004-12-27 2458
2261 2004년 새벽우물 거룩한 밤, 고요한 밤 [2] 최용우 2004-12-24 2364
2260 2004년 새벽우물 사람을 감동시키는 설교 최용우 2004-12-23 3299
2259 2004년 새벽우물 유명해지고 싶거든 최용우 2004-12-22 2119
2258 2004년 새벽우물 떠 오르기 [1] 최용우 2004-12-21 2006
2257 2004년 새벽우물 그늘 [1] 최용우 2004-12-19 2199
2256 2004년 새벽우물 부모마음 [2] 최용우 2004-12-17 2394
2255 2004년 새벽우물 중산층 환상 [1] 최용우 2004-12-16 1983
2254 2004년 새벽우물 꽉 막힌 합리주의 [1] 최용우 2004-12-15 1899
2253 2004년 새벽우물 롬벨의 용병술 [2] 최용우 2004-12-14 2416
2252 2004년 새벽우물 내 마음이 문제입니다. [1] 최용우 2004-12-13 2416
» 2004년 새벽우물 바깥느낌과 안 느낌 최용우 2004-12-11 2078
2250 2004년 새벽우물 가장 좋은 선물 [1] 최용우 2004-12-10 2575
2249 2004년 새벽우물 서울특별시 [1] 최용우 2004-12-10 1859
2248 2004년 새벽우물 부자 되는 3원리 [1] 최용우 2004-12-09 241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