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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이 편지의 내용은 유명한 기독교 저술가인 진 에드워드의 최근의 저서인 “블루칼라 예수”라는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간추린 것인데요. 이런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고향인 나사렛에는 맨로드와 조르독 그리고 예수라는 세 친구가 있었는데 그들 모두 스물한살짜리 동갑내기였지요. 그런데 맨로드와 조르독은 이다음 유명한 서기관과 제사장이 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서기관과 제사장이 되기만 하면 그들은 귀한 사람으로 대접받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예수는 예루살렘이 아닌 고향 나사렛에서 훈련을 받기위해 그대로 남습니다. 그것도 목수였던 아버지 요셉의 뒤를 잇는 노동자 훈련을 받기 위해섭니다. 9년의 세월이 흘러 두 친구인 맨로드와 조르독은 휼륭한 서기관과 제사장이 되었지만 예수는 오늘도 목공소에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어느날 질이 좋지 않은 파르닥이라는 사람이 주문한 옷장을 찾아가면서 온갖 트집을 잡아 나무값 몇 푼만 던져놓고 옷장을 메고 나가버립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을 경험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큰 목공소의 농간으로 일거리를 잃게 되면서 어머니 마리아와 동생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 예수에게 큰 근심거리를 안겨줍니다.
당신도 이 같은 감원의 아픔을 경험하셨는지요? 지독한 냄새가 진동하는 말구유에서 태어나셔서 당시 가장 밑바닥 계급에 속하셨던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태어난 사람이 또 있을런지요? 그러나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처럼 가난하고 힘든 사역자의 삶을 사시다가 우리 구원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주님, 그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람들 중에 이제는 서기관과 제사장이 된 옛친구 멘로드와 조르닥이 앞장서 있다는 사실이 우리의 목을 메이게 합니다.
당신이 지금 집에서 옷을 다리시나요? 아니면 아기기저귀를 갈거나 차를 수리하거나 백화점에서 물건을 팔고 야간 카페에서 일하고 땅 파는 인부로 일하거나 은행에서 일하는 이 모든 것은 힘든 노동자의 삶이지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삶이었습니다. 멘로드나 조르독처럼 예루살렘 신학교에서 신학교육을 받은 것보다 조금도 뒤지지 않는 귀중한 하나님의 일이지요.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 자신이 육체노동자인 블루칼라 예수였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이 지금도 당신이 일하는 현장에 계시면서 당신을 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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