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집 안에 작게나마 만든 밭에 심어 놓은 고추며 가지, 오이 호박, 토마토가 이제 제대로 살아났다.
가뭄이 심하여 그동안 하루 두번씩 계속 물을 주다가 비가 흠뻑 내리니 제대로 모두 자리를 잡은것 같다.
서너그루씩 심었지만, 우리도 따 먹고 앞으로 햇볕같은 집에 오시는 분들에게 반찬도 해드리고 할 것이다.
어제는 2층 주인집 할머니께서 싹 틔운 줄콩을 심어 보라고 주셨다.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는다고 하여 담장을 따라 쪼로록 심어 놓았다.
요놈들이 잘 자라 콩들을 매달면 맛있는 콩밥을 지어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