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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5장 -부도덕한 형제를 심판하는 이야기^^

최용우............... 조회 수 781 추천 수 0 2009.05.17 23:51:51
.........
 1 여러분 사이에 음행이 있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어떤 사람이 계모를 데리고 살고 있다고 하는데, 그와 같은 음행은 이방인들 사이에서도 볼 수 없는 일입니다.
 2 그런 사실을 알고도 여러분은 자만하고 있습니까? 오히려 여러분은 슬퍼하고, 이런 음행을 행한 사람을 여러분 가운데서 쫓아 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3 내가 비록 몸은 여러분에게서 떨어져 있지만 마음으로는 여러분 곁에 있어, 마치 내가 그 곳에 있는 것처럼 이미 그런 짓을 행한 사람을 심판하였습니다.
 4 여러분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함께 모이고, 나의 마음이 우리 주 예수님의 권능과 함께 여러분과 함께 있으니,
 5 그 사람을 사탄에게 내어 주어, 그 사람의 죄의 본성은 멸망당하더라도 영혼은 우리 주님의 날에 구원 받게 해야 할 것입니다.
 6 여러분이 자랑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적은 양의 누룩이 반죽 덩어리 전체를 부풀게 한다”는 속담을 알지 못하십니까?
 7 여러분은 새 반죽이 되기 위해 묵은 누룩을 없애 버리셔야 합니다. 유월절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으므로, 사실 여러분은 누룩이 들어 있지 않은 새 반죽이 되었습니다.
 8 그러므로 악의와 악독으로 가득 찬 묵은 누룩이 아니라 성실함과 진리로 가득한, 누룩이 들어 있지 않은 빵으로 유월절을 지킵시다.
 9 나는 이미 편지에 음행하는 사람과 사귀지 말라고 썼습니다.
 10 내 말은 음행하거나, 탐욕스럽거나, 속이거나, 우상 숭배하는 이 세상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러려면 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11 내가 지금 어울리지 말라고 쓴 것은,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은 하면서 음행하거나, 탐욕이 있거나, 우상을 숭배하거나, 남을 모함하거나, 술에 젖어 살거나, 약탈하거나 한다면,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음식도 같이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12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이 내가 상관해야 할 일입니까? 여러분들이 심판해야 할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죄를 짓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13 하나님께서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서 악한 자를 쫓아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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