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어느 목사의 고백

그로쉘............... 조회 수 1954 추천 수 0 2009.05.22 12:53:03
.........
 어느 날 백화점에서 희한한 일을 겪었다. 먼 곳에 주차하기 싫어서 입구 가까이 있는 주차장을 몇 바퀴째 돌았다. 가족들이 참을성을 잃어 갈 쯤, 마침내 주님이 매우 좋은 자리를 공급해 주셨다. 그쪽 통로로 차를 몰면서 나를 위해 선택된 자리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런데 막 차를 대려는 순간에 스포츠카가 쏜살같이 달려오더니 내 자리를 훔쳤다. 그 순간 나는 홱 돌아 버렸다. 나는 기어를 중립에 놓고 엔진 회전 속도를 올렸다. 부릉 부릉 부르릉…. 그리고 다시 기어를 주행으로 바꾸고 힘껏 밟았다. 전속력으로 그의 범퍼를 향해 달려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소리를 높여 기도했고 아내는 비명을 질렀다. 부딪치기 직전에 나는 브레이크를 확 밟았다. 목사인 나의 진면목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결국 나는 지지리도 나쁜 자리에 차를 세우고 가족과 함께 백화점 안으로 들어갔다. 백화점 안에서 그 스포츠카 운전자가 나를 알아보고 말했다. “저, 자리를 뺏어서 미안합니다.” 진심인 듯했다. 아내가 뒤에서 키득거렸다. 나는 그에게 에티켓 위반 교육을 시킬까 생각해 봤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나를 진지하게 바라보며 말했다. “분노 문제가 있으신 것 같군요.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그러면서 내게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닌가. ‘아, 이래서 내가 나의 행동 방식이 싫다고 하지 않았던가! 하나님, 내 행동이 달라지게 하소서. 구별되고 순결하며 거룩하게 하소서!’
「목사로 산다는 것」/ 크레이그 그로쉘<생명의삶 2009.1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85 아이들의 발아래에 주님이 계시다 이재철 2009-05-22 1654
11984 우리가 기도할 때 무명의 2009-05-22 1836
11983 하나님의 임재 체험 이동원 2009-05-22 3106
11982 벼랑 끝에 서는 모험 루시 쇼 2009-05-22 1705
11981 더 나은 길 마르바 던 2009-05-22 1467
11980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옥한흠 2009-05-22 1867
» 어느 목사의 고백 그로쉘 2009-05-22 1954
11978 바벨탑 편집부 2009-05-22 2089
11977 밤낮없이 돌보시는 분 워런 워어비스 2009-05-22 1836
11976 하나님이시다! 프리처드 2009-05-22 1631
11975 당신은 이미 챔피언이다 조엘 오스틴 2009-05-22 1529
11974 그분께 연결되라 에반스 2009-05-22 1736
11973 용의 껍질을 벗다 위버 2009-05-22 1712
11972 아들의 기도 김양순 2009-05-22 1582
11971 성경을 읽을 준비 힌손 2009-05-22 1391
11970 휘파람 소리 김장환 2009-05-22 1341
11969 심판 날의 비극 토저 2009-05-22 2118
11968 쉼과 일 류호준 2009-05-22 1498
11967 가격표 오트버그 2009-05-22 1440
11966 영향력을 미치는 이유 전병욱 2009-05-22 1888
11965 네가 낫고자 하느냐 마크 2009-05-22 1804
11964 제자라면, 모두 맡기라 브리스코 2009-05-22 2136
11963 충성하지 않는 인생 김지철 2009-05-22 1956
11962 천사들을 향한 작은 소망 백소정 2009-05-22 1419
11961 불 관리인 로츠 2009-05-22 1499
11960 기억하는가 켄달 2009-05-22 1840
11959 잘 드리는 예배 김장환 목사 2009-05-21 2747
11958 그리스도의 값진 보화 김장환 목사 2009-05-21 1866
11957 고아들과 같이 피부를 태운 사람 김장환 목사 2009-05-21 1625
11956 신자들은 뭔가 다르다 김장환 2009-05-21 1832
11955 종은 청취자 김장환 목사 2009-05-21 1411
11954 빛을 찾은 소경 김장환 목사 2009-05-21 2120
11953 하루를 시작하면서 김장환 목사 2009-05-21 1502
11952 곤충학자와 상인들이 들은 소리 김장환 목사 2009-05-21 1646
11951 질문과 대답 김장환 목사 2009-05-21 148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